국내·외 나눔뉴스

김종호씨, 청백봉사상 상금 위스타트 기부

공직자 최고의 영예인 청백봉사상을 받은 공무원이 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김 팀장은 올해 청백봉사상 대상 시상금 500만원 전액을 사단법인 ‘위스타트(WeStart)’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으로 최근 기탁했다. 위스타트는 2004년 중앙일보·사회복지공동모금회·어린이재단 등 민간단체들이 뜻을 모아 만든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 재단이다. 그는 “공직자로서 시민에게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인 만큼 상금은 이웃을 돕는 데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안투자, 분기 수익금 1% 위스타트에 기부

16일 기부금 약정서에 서명하고 포즈를 취한 이안투자 권대욱 대표(오른쪽)와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이안투자가 분기별로 수익금의 1%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해 국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돕기로 했다. 이안투자는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온라인 소액투자(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로, 국내기업의 유통과 해외수출 및 상장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회사다. 중앙일보 기사 보러가기 >>...

이연복 셰프가 선물하는 ‘특별한 한 끼’

  “탁탁탁탁.”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의 해밀학교 급식실에서 예사롭지 않은 칼질 소리가 울려퍼졌다. 칼질의 주인공은 중식요리 대가이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간판스타 이연복 셰프였다. 사단법인 위스타트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그가 이른 아침부터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줄 특별식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위스타트는 올 하반기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밥상은 평등하다’는 표어로 ‘건강한 밥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이번 캠페인...

이화여대 작곡과 자선음악회 수익금 기부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 총동문회(회장 남주희)가 지난 11월4일,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야기스튜디오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2017 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남주희 동창회장이 7일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방문해 신동재 사무총장에게 자선 음악회 수익금을 전달하는 모습. 남주희 동문회장(남주희 실용음악학원 원장 겸)은 콘서트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 불우 아동들을 돕는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    ...

최혜인 이사, 위스타트에 기부

새롭게 위스타트 가족이 된 최혜인 이사께서 엊그제 작지 않은 금액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불우 아동들을 위해, 그리고 위스타트를 위해 많이 활동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최혜인 이사 약력 - 이화여대 성악과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 - 뉴욕 맨해튼 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카셀 시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대 최고과정 졸업 - 전 티엘아이아트센터 관장 겸 음악감독 - 현 이화여대...

飛上? 非常! 인생은 한길만 있는 게 아니~임마.

제목을 보고 웃음을 짓는 사람은 jtbc 예능 마니아가 틀림없다. 관통령(‘관종’계의 대통령. 관종은 사람의 이목을 끌기 위해 무리한 언행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관심병 종자’의 준말. 장 아나운서는 관종이란 별칭을 만족해함.)으로 불리며 핫한 jtbc 예능판을 더 뜨겁게 달구는 대세, 장성규 아나운서를 만났다. 입사 7년 차인 장 아나운서는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접하는 보통의 아나운서들과는 다르다. 아침뉴스를 맡으며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하던 보통?의 아나운서에서 예능...

마을버스의 새로운 도전

글 l 임택 여행작가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 놓고 도전하지 않으면 죽을 때 후회하게 될 거야.’ 내 나이 50살이 되던 해 나는 여행작가가 되겠다며 하던 일을 정리했다. 무역업을 하며 꽤 괜찮은 수입을 올리고 있었던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반 기대반으로 샛길로 들어선 나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어느 날 동네 언덕길을 힘겹게 올라오는 마을버스를 보게 되었다. 마을버스는 좁은 골목길을 돌면서 사람들을 실어 나른다. 평생 그는 정해진 길로만 다닐...

대한민국 세계시(市) 아이들

부산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 오희숙 센터장 2010년 겨울 다문화가정의 아동들과 1박2일 비전캠프를 하며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 그때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입에서 뜻밖에도 ‘자살하는 거요‘라는 대답이 나왔다. 충격과 함께 얼마나 그동안의 시간들이 힘들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가슴이 저며왔다. 그래서 다문화 아동들이 어디서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당하게 꿈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한마음 다문화 지역아동센터를 시작하게 되었다. 16살에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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