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나눔뉴스

[세상 읽기] 약자가 보수당에 표를 던지는 이유 / 혜민

성숙해져 간다는 것은 남을 설득하려는 마음보다 이해하려는 마음이 좀더 넓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젊은 나이에 해야 하는 일이라면, 나이가 들수록 나와 생각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봤을 때라도 그를 원수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내는 것이다. 삶에 대한 내 의견이 성장하면서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주변 환경에서 인연이 되어 만들어진 것이라면, 성장 배경이나 인연이 나와는 다른...

[나눔칼럼]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

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같은 소셜미디어(혹은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가 나눔이나 사회공헌 세상에도 새로운 경지를 열어주고 있지요. 나눔 활동의 전 과정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성공시킨 멋진 사례가 국내에서도 나왔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개인도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고 서로 소통하고 전파하는 마술같은 도구이지요. 인류 커뮤니케이션에 엄청난 혁명을...

[세상 읽기] 스캔들 / 혜민

왜 우리는 남의 스캔들에 관심이 많을까? 나와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다른 사람이 저지른 윤리적인 문제에 왜 내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 도대체 내 안에 무엇이 있기에 신문을 봐도 다른 뉴스보다 남의 스캔들 뉴스에 가장 먼저 눈이 가고, 남들이 스캔들을 일으킨 사람들을 향해 던지는 그 돌을 나도 똑같이 집어 일면식도 없는 그 사람을 향해 던지고 싶어 하는 것일까? 나도 남들 틈 속에 끼어 스캔들 일으킨 자들을 욕하면서 느끼는 뭐라...

[나눔칼럼]Helper’s High-남을 도우면 건강장수

Helper’s High-남을 도우면 건강장수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는 말이 있습니다. 30분 이상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느끼게되는 절정감, 쾌감을 말합니다. 미국 조지아 공대와 캘리포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이런 때 상당량의 ‘아난다마이드’ 가 생겨 상쾌해진다는 점을 밝혀냈지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 아시나요?   남을 돕고 봉사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행복감과 건강장수를 말하는 거지요. 4분짜리...

A long beach with many bo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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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칼럼]”내 배 채우고 남을 주가니?” – 나눔이란

"내 배 채우고 남을 주가니?" - 나눔이란   나눔이란 이런 것! "내 배 채워놓고 남을 주가니? 욕심이 비워지는 자리에 또 복이 채워지는 것이란다" 전남 광주 한 할매의 야생초같은 나눔철학이 뒷머리를 칩니다. 오늘 우리는 또 혼나야 합니다. 최근 전남 광주의 한 할매가 TV에 나와 술술 풀어낸 생활속 나눔 철학입니다. -------------------------------------------------- “뭣을 퍼다줘서 도와주가니? 말 한자리라도 다독거려주믄...

[나눔칼럼4]KIVA의 멋진 글로벌 소액금융

KIVA의 멋진 글로벌 소액금융       중앙아시아 잡화상과 남미 채소상이 얼굴도 모르는 각국 네티즌들로부터 사업자금을 이자 없이 빌린다?       꿈 같은 일이지만 실제로 멋지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5년 창립된 글로벌 마이크로 파이낸싱 사이트인 KIVA(www.kiva.org)에서 벌어지고있는 나눔입니다.       세계 개발도상국에 있는 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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