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례지원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1 사례 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합니다.


%ec%a0%95%ea%b8%b0%ed%9b%84%ec%9b%90%ec%8b%a0%ec%b2%ad%ed%95%98%ea%b8%b0-01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1 사례 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합니다.


%ec%a0%95%ea%b8%b0%ed%9b%84%ec%9b%90%ec%8b%a0%ec%b2%ad%ed%95%98%ea%b8%b0-01

모금 중인 이야기

[삼남매] 서로의 꿈을 위해 참는 아이들

[삼남매] 서로의 꿈을 위해 참는 아이들

친구들은 꿈을 꾸지만 진주, 진혁이, 진규 남매는 꿈을 참습니다.   일찍 철들어 버린 삼남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진주, 진혁이, 진규 삼남매는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힘든 상황에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부모님과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로 도와주고 양보하며 지내던 아이들 덕분에 가족들은 화목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유방암으로 수술까지 받게 되자 삼남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아버지의 월급만으로는 빚...

방학이면 더 외로운 아이들의 ‘한 끼’

방학이면 더 외로운 아이들의 ‘한 끼’

방학의 두 얼굴 설레는 방학, 외로운 방학 올해도 어김없이 방학이 다가옵니다.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방학을 기다리지만,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준희(가명, 11살)는 방학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커집니다. 방학땐 급식도 못 먹고, 친구들이랑 만나기도 힘들어요. 어머니께서 아침 일찍 출근하시면 홀로 집에 남겨진 준희는 차가운 밥상 앞에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한 방학이 준희와 같은 아이들에게는 외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끼니를 걱정하는...

[새미] 새미야, 꿈 꾸는 것은 욕심이 아니야

[새미] 새미야, 꿈 꾸는 것은 욕심이 아니야

친구들보다 바쁜 새미의 하루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새미(가명)는 또래 친구들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홀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쁘게 일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구는 네 명이지만 군복무 중인 오빠와 알코올 중독 증상이 있는 아버지를 제외하면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새미뿐입니다. 그동안 묵묵히 학교생활과 집안일을 함께했던 새미도 대학 입시를 앞둔 고3이 되자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저도 하고 싶은 일이...

함께 만든 변화 이야기

‘제대로 된 한 끼’로 채워진 즐거운 방학, 맛있는 방학

‘제대로 된 한 끼’로 채워진 즐거운 방학, 맛있는 방학

즐거운 방학, 맛있는 방학 외롭고 배고픈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위스타트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모든 개인, 기업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지난 여름방학에는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355명의 아이들이, 겨울방학에는 354명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아이들의 방학에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웃음이 채워졌습니다. 편식쟁이 진혁이의 변화 ㄷ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진혁이(가명,...

[아영]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아빠’

[아영]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아빠’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아빠 아영이와 언니의 유일한 보호자였던 ‘아빠’를 지켜주신 1671명의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나눔 덕분에 아영이 아버지께서는 늦지 않게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 천공과 소장 폐쇄 수술 후, 출혈과 고열로 위험한 상황이 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아직 검사 결과도 기다려야 하고, 또 다른 수술도 앞두고 있지만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닿고 있습니다. 아영이와 언니가...

[새미]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새내기

[새미]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새내기

다양한 꿈을 키우고 도전해야 할 아이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 꾸는 것조차 욕심처럼 느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새미(가명)는 '시각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홀로 네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비싼 미대 입시 학원을 다니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스타트는 주어진 환경 때문에 새미의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새미의 간절한 꿈이 전해졌기 때문일까요?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후원하기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