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essenger 3기 김혜미 님의 희망메시지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지금 힘들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고 그 순간을 즐기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혜미-
We Messenger 3기 이소은 님의 희망메시지
아이들의 꿈, 그 꿈으로 가는 길을 함께 가고 싶습니다. - 3기 이소은-
새벽에야 돌아오는 용감한 봉사대
처음에 봉사활동을 결심하고 가볍게 아이들을 만나러 왔을 때 이 아이들은 하나같이 '저 사람은 뭘 주러 온 사람인가' 하는 눈빛이었다. 입만 열면 욕만 하는 이 아이를 처음 봤을 때 감당이 안 되었다. '10살 아이 입에서 이렇게 거친 말이 술술 나올까'해서다. 이 아이는 3차례 아버지가 바뀌었고 엄마는 유흥업소에 다니시는 분이었다. 욕을 심하게 해서 아버지한테 맞으면 엄마가 달려왔고, 엄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욕이었던 것이다. 처음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화가...
서울도시가스 안정배 님의 희망메시지
동생들~ 지금처럼 밝은 미소와 큰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목표는 이루라고 있는 것이니까~ 꼭 목표한 것들과 하고싶은 일들 그리고 꿈을 이뤄서 훗날 너희 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아주 큰 형님, 오빠가... - 서울도시가스 안정배...
저절로 금연이 되는 아름다운 기부
'가장 아름다운 꽃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We Start 운동본부에 후원해 주시고 계시는 후원자분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We Start 아동을 위한 후원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은 어떤 꽃밭을 가꾸는 분들일까요? 담배 한 갑이면 2,000원, 한달이면 6만원... 김석환(52세)씨는 의미없게 쓰여지는 이 돈을 값지게 쓸 수 없을까 고민한다. 2005년 중앙일보에 우리나라 빈곤아동의 사연이 실렸다. 김석환 씨는 여전히 우리나라에 빈곤아동이 있다는 것을 보고 차라리...
We Start 운동본부 연구사업부 인턴 이용 님의 희망메시지
Seize the day! 그 날을 붙잡아라! 여러분은 이 세상을 지탱하는 기둥입니다. 여러분이 없는 세상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아동 여러분 각자 꿈꾸고 있는 그 순간만 바라보고 전진하세요^^ 여러분의 나아갈 길은 각자 꿈꾸고 있는 미래의 그 순간입니다. 힘냅시다!! 제가 응원합니다. ^^ 화이팅!! - 이용...
We Start 운동본부 기획홍보부 인턴 박현진 님의 희망메시지
우리 모두는 다르지 않아요! 가까이 있는 "희망"을 바라보며...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응원하겠습니다. ^^ - We Start 운동본부 기획홍보부 인턴 박현진 -
포브스 송상훈 대표의 희망메시지
여러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송상훈 -
고영수 자원봉사자 님의 희망메시지
사람의 미래는 그 사람의 꿈과 행동으로 만들어 진단다. 가치있는 꿈을 꾸고 바른 행동으로 이루어 내렴. 우리가 항상 기도해 줄거야. 사랑한다. -고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