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무언가를 잘해서 기뻐하며 올 때

“우리 아들, 딸 정말 잘했어

정말 최고네! 훌륭하다”

아이가 자신에 대해서 만약 비난을 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우리 아들, 딸 너눈 너야 너가 최고야!

기죽지 말아!”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머뭇할 때는

“아들, 딸 말을 할 때는 확실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해보렴”

아이가 무언가 발상이 떠올라 말할 때

“우리 아들, 딸 정말 기특하네!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아주 똑똑하네!”

아이가 무언가를 어려워할 때

 “우리 아들 딸, 엄마 아빠랑 같이 해보자”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35483578@N03/5354335173)

글 : We Start 삼척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