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토), 강원도 삼척의 청소년수련관에서 위스타트 삼척마을 아동들에게 65 점의 바이올린, 기타, 플룻, 클라리넷  악기 전달과 함께 뜻깊은 나눔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나눔콘서트는 인기 록밴드 ‘부활’의 리더인 김태원씨가 설립한 ‘폴제페토’ 와 KT&G가 함께 진행하였는데요.나눔콘서트에서는  최근 KT&G 상상마당 개관기념으로 진행되었던 부활의 공연 수익금 1200만원으로 악기를 제조해 위스타트 삼척마을을 이용하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악기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악기 전달식에는 김태원(폴제페토 대표)님과 KT&G 관계자 분들이 나와 위스타트 삼척마을 4명의 어린이에게 대표로 바이올린, 기타, 플룻, 클라리넷을 전달하였습니다.

나눔 콘서트장에는 김양호 삼척시장, 최성철 삼척부시장,  사단법인 위스타트 신동재사무총장 등도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악기전달식 이후 이어진 나눔콘서트에서는 위스타트 삼척마을 어린이들의 위풍당당 음악줄넘기 공연과 퓨전 난타 그룹 ‘타고’의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어린이들의 멋진 음악줄넘기 공연에 참석해 주신 내빈 분들의 뜨거운 박수가 울려퍼졌으며 이어진 ‘타고’의 난타공연에 모두 흥겨워 ‘얼쑤’와 ‘지화자’ 등을 반복하며 신나게 공연을 즐겼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위스타트 삼척마을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악기가 도착하였는데요. 어린이들은 바로 악기를 풀어 연주해보고 기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답니다. 김태원씨 어린시절, 큰형의 기타를 몰래 치며 기타리스트의 꿈을 키웠듯, 우리 어린이들도 악기와 함께 미래의 멋진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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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 응원하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