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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정조 때 도민들을 구휼한 의인 김만덕 할머니를 기리는 김만덕기념관이 5월 29일 제주시 건입동에서 개관했습니다. 김만덕 후손 김균씨, 고두심 김만덕기념사업회 상임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정운찬 전 국무총리,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 겸 위스타트 회장, 허향진 제주대 총장, 김창보 제주지법원장(왼쪽부터)이 개관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기념관에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위스타트 제주센터도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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