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조호연 부회장 (우)양원찬 이사
위스타트에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조호연 부회장, 양원찬 이사가 최근 고액 기부자 클럽에 이름 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위스타트 이사들은 거의 모두 위스타트 고액 기부자 회원이 되셨습니다. 위스타트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 돕기에 변함없이 성원하고 후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대부분의 유명 NGO들이 모금에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악화된 국내 경기에다, 모금액의 절반 이상을 아 프리카 등 해외 돕기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정설입니다. 국내에도 아직 100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들 이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외도 좋지만 국내도 절실하다는 뜻입니다.
위스타트는 오직 국내 소외 어린이만을 생각하고 돕기 위해 존재하는 순수 국내 NGO입니다. 이런 점을 일반 기부자들이 파악하고 기부를 결정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조호연 부회장은 국내 최고의 유산균 업체인 CTC바이오를 창업해 상장시킨 굴지의 건강식품회사 회장님입니다. 양원찬 이사는 제주도민회장을 역임한 제주도 출신으로, 현재 한양대학교 총동창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가난한 어린이들이 그늘지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조호연 부회장은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진짜 선진국” 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두 분 모두 기부 사실을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셨지만,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부득이 공개하게 됐음을 양해 바랍니다.
▶CTC바이오 회사 소개 바로 가기 http://www.ctcbio.com/main/main.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