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월) 오후 2시, 삼청동 하티스트 하우스에서 열리는 ‘리틀 스타’전 오프닝에 참가하시면 김건주 작가와 함께 실크스크린 작품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만드신 후, 꿈을 이루고자 하는 20인의 드림디자이너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적어주세요~!
★김건주 작가는…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현재는 실크스크린으로 주로 작업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김건주 작가는 종이에 직접 물을 들이는 작업공정을 통해 실크스크린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실크스크린에 아날로그 감성이 담겨있어서 매력적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본인의 그림을 보았을 때 사랑과 따뜻함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김 작가는 이번 ‘리틀 스타’ 전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응원해주었습니다.
▶ 2015년 12월 21일 ‘김건주 특별 워크숍’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