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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위아자 나눔장터’가 10월 16일(일) 서울·부산·대전·대구 4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대구가 올해 새롭게 참가합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자선 벼룩시장입니다. 위아자는 위스타트,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 등 중앙일보·JTBC가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세 가지의 앞 글자를 딴 것입니다.

장터 구성을 보면 매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스타 및 명사들의 기증품 경매와 특별판매, 재사용품 판매장터(어린이 및 시민장터, 기업·지자체·단체장터), 문화공연,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체험존, 친환경·나눔 이벤트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행사의 모든 기부금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전액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시민 여러분과 명사, 스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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