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161102_132207257

 

“아이는 엄마를 통해 나눔의 세상을 본다”

차가운 공기가 점점 진해지는 겨울을 앞두고 여성중앙과 위스타트가 모녀 도네이션 화보를 통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화보촬영에는 모델 변정수씨 모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와 자녀들, 배우 정시아씨 모녀,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씨 모녀, 아나운서 이정민씨 모녀가 함께 했습니다.

화보 수익금과 물품은 위스타트의 저소득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전달 될 예정입니다.

따뜻한 사랑이 가득했던 화보 촬영 현장의 이야기와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해 보세요!

 

 

<저소득층 어린이 위한 여성중앙 기부 화보>

여성중앙 창간 47돌을 맞아 방송가에서 활약 중인 5쌍의 모녀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기부 화보를 촬영했다.

탤런트 정시아·백서우 모녀, 모델 변정수·유정원 모녀(사진 왼쪽부터)와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통역사인 이윤진과 이소을·다을 남매, 축구스타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딸 안리원, 아나운서 이정민·박온유 모녀다.

나눔의 뜻을 같이 하는 화장품, 의류 업체 등과 협업해 진행한 이번 11월호 화보 촬영의 수익금(183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생활지원금 500만원)은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기사 자세히 보기>> https://goo.gl/GfasaF

여성중앙 기사 자세히 보기>> https://goo.gl/tN5V1v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