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가운데서도 쑥쑥 자라나는 새싹

그것이 여럴분입니다. ^^

멋진 나무로 성장하여

많은 이들이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줄 여러분의 모습 기대합니다.

파이팅!!

 

-신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