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위대한 토크

누구나 보통사람이었다.  어떤 사람은 보통 꿈을 꾸고 어떤 사람은 특별한 꿈을 꿀 뿐이다. 변호사로 시작해 시민운동가를 거쳐 서울시장이 된

 옆집 아저씨 포스, 동네사람 박원순의 “꿈”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