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기다림과 설레임을 알려준 프로그램… 종강이 되어 너무너무 아쉬워서 눈물흘리는 아이… 다음에 꼭 하고 싶다는 아이… 밖에서는 수줍고, 의기소침해도… 프로그램안에서는 자유로운 아이들…
아쉽고 여운이 많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