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마을에서 여름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중앙본부를 통한  자원봉사자님들의 땀과 사랑이 깃든 활동사진입니다.

39도를 넘나드는 열대야의 더워도 아랑곳않고

가사지원 서비스 삼매경에 빠지신 모습!

언제나 그러하듯 자원봉사자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가사지원 서비스를 마친 당일 날 밤에

서비스 대상 아동은 형과 누나의 사랑이 전해져

참 행복하게 잠을 청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