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책상 위에 올려진 연하장…

영아 교육중재 프로그램을 받았던 어머니의 글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We Start를 만나 정말로 희망을 찾았다는 그 분의 말에 또 다시 힘을 얻어 일을 하게 됩니다.

서로 감사하며 일할 수 있는 기쁨~ 우리 We Start의 매력인거 같아요!

모든 We Start 직원분들  2010년도 화이팅입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