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위스타트 수원마을에서는 지동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인터넷중독예방프로그램 “Dreams come true”를 실시하였습니다.

 

 

5월 19일 2회기로 진행된 “Dreams come true”는

컴퓨터와 인터넷 게임의 잘못된 습관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인터넷의 올바른 사용 및 인터넷을 대신 한 놀이탐색, 인터넷휴(休)요일 실천 서약 등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과 인터넷 중독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지지하고 노력하여 변화된 모습들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