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4(수) 철원마을 친구들이 현장학습을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테마 파크로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넘 재미있고 직접 체험하는 여러가지 직업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체험하고 왔습니다.
직업에 맞는 멋진 제복을 입고 활동하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정말 멋져 보였답니다.
소방관, 승무원, 요리사, 운전면허,법원 , 의사, 등등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경험하고 왔습니다. 아이들 모두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아이들 너무 멋져요”
세상을 향한 멋진 꿈들을 그리며 잘 성장해 주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