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 구리-새싹지역아동센터에서는 경기문화재단 ‘가가호호’
문화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장난감 학교 ‘쓸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장난감 학교 ‘쓸모’는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가지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6학년까지 위스타트 구리-새싹지역아동센터
아동 4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단순히 나만의 장난감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과 ‘되살림’ 교육도 함께 하였던 이번 장난감 학교~!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교육을 진행해주신 (주)금자동이와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