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6일 서울 서소문로 위스타트(We Start) 운동본부를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롯데마트는 2008년부터 직원들의 정기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 고객이 기부하는 희망저금통을 통해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일 위스타트 사무총장, 이재찬 롯데마트 경영지원부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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