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마무리하면서 삐리삐리 은피리 친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플룻 솜씨를 여러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과
성탄 발표회에 공연을 진행 했답니다.

리허설 때와 연습할 때 많이 떨리다며 걱정을 많이 하던 친구들이
막상 공연을 할 때에는 너무너무나도 듬직하고 예쁜 소리의 음색을 선보였답니다.

이렇게 공연을 준비하고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시간을 통해 부쩍 실력이 는 우리 친구들..

다음 공연땐 또 어떤 멋진 모습, 훌륭한 연주를 들려줄지 너무너무 기대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