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강서마을 친구들이 멋진 파티쉐로 변신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크림을 묻는 것도 모르고 열심을 다해
멋진 작품을 탄생시킨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만든 근사한 케이크를 돼지처럼 혼자 다 먹냐구요?
아니~아니~아니~지요~!

예쁜 상자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파티를 했답니다*^^*

위스타트 강서마을 친구들~
즐거운 연말 보내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