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를 좋아하고 발표도 잘하지만
또래보다 작은 키에 늘 위축되어 지내던 우리 친구 린이(가명)가
2011년 12월부터 ‘키네스’의 후원을 받아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무려 키가 ‘8cm’나 자랐답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상상 할 수도 없는 성장이 이루어진 거예요!

 

SAMSUNG

 

린이의 성장을 보며
‘키네스’의
과학적인 운동프로그램 효과

입이 딱 벌어졌답니다~!!!!

성조숙증 진단을 받아
28일 마다 호르몬 치료
받고 있기에
린이에게
‘키네스’프로그램 참가는
단순히 키를 키우는 선택이 아닌
성장을 위한 필수치료 입니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요법 병행이
절실하게 필요한 린이에게
또래만큼 자랄수 있다는
‘꿈’
을 키워주고 있는
‘키네스’~!!!


감사해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