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리지 않아도 피아노 치는 것이 가장 즐거워요.

난청으로 인해 발음이 부정확하고, 입모양을 보고 상황에 따라 눈치껏 대화를 하는 한별이는 리듬악기 장난감과 피아노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잘 들리지 않아도 피아노 치는 것이 즐겁다는 한별이가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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