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westart

스카이라이프 노트북이 만들어준 마술같은 일

지난 10월 11일 We Start 운동본부에서는 스카이라이프의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한 노트북과 위성방송서비스 전달식이 있었는데요. 이 날, 스카이라이프에서는 We Start 아동을 위해 노트북 60대와 TV 3대를 기증하였답니다.   전달받은 노트북과 TV는 전국 We Start 마을의 수요조사를 통해 마을에 전달되었는데요. 11월 말 구리, 삼척, 고양배움누리, 안산본오, 안산초지, 수원글로벌, 강진글로벌, 안산글로벌 총 8개 We Start 마을에 노트북 전달이 완료되었답니다. 노트북을 전달받은 아이들과 마을의 표정이 궁금했는데요. 강진 We Start 글로벌아동센터에서 노트북 전달 소식을 보내왔답니다.   “가족의 소망이 간절하면 노트북 속에서 오빠가 나오는 마술같이 신기한일이 일어납니다.”   스카이라이프에서 후원해주신 노트북(리퍼제품)을 받은 강진의 은별(가명)이네 이야기입니다. 5남매 가정에서는 사이버학습을 하기 위한 눈치전쟁이 저녁시간 늘 있는 모습입니다. 5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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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와 함께한 저소득층 아동 영양지원 프로젝트

삼성SDS 임직원들은 사내식당 「한 끼, 나눔의 날」을 진행하여 한 달에 한 번 분식으로 점심을 대체하고 매달 그 비용을 모아 국내 We Start 마을에 영양급식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9개 We Start 마을, 320여명의 아이들에게 영양급식을 지원하였는데요.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평소 식습관을 되돌아보고, 왜 올바른 영양 섭취가 필요한 지 알아보는 건강교육과 함께 주 1회 아이들의 점심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은 아이들이 직접 즐거운 요리활동을 하여 ‘내가 만든 영양 만점 식사시간’을 가진답니다.     아이들이 센터의 한 달간의 프로그램 중 가장 기대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바로 친구들과 함께 요리활동을 하는 시간인데요. 평소에 채소를 즐겨먹지 않던 아이들도 이날만큼은 본인의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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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과 함께 쓰는 1만장의 희망일기’ 우리 모두 함께해요!

1004! 제가 기부한 첫날이에요… 저는 제주 섬처녀 노지혜 학생입니다. 제가 we start를 알게 된 계기는 제주도에서 열린 혜민 스님의 치유콘서트 때문입니다. 처음엔 we start의 홍보자료를 접했을 때 혜민 스님이 홍보대사여서 같이 온 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 후원에 대해 조금 망설였습니다. 역시나 경제적인 면에서 풍족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프리카도 열악하지만 우리나라에 못 먹고 굶어 죽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닌 내가 조금 덜먹고 그 돈으로 후원할 수 있는 것이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 될까싶어 소정의 금액으로 10월4일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 스스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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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아들 – 엄마가 한다

여자는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 꽃다운 사춘기 소녀의 시절을 지나, 가슴 설레는 사랑 앞에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을 넘어 ‘엄마’가 된 여자는 어지간한 문제 앞에선 특유의 억척스러움과 강인함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강한 엄마가 되어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자녀를 위해 헌신하며 그 누구보다도 강하기에 아름다운 ‘민섭이(가명)엄마’를 소개합니다.   ‘포기’ 라는 단어는 배추를 셀 때 쓰는 말이다! ‘민섭이 엄마’는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된 첫째아들 동섭(가명)이와 6학년이 된 민섭이! 세상 모든 부모는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주기만을 늘 기도하지만 안타깝게도 둘째 아들 민섭이는 다운증후군이라는 아픔을 가진 아이입니다. 다른 아이들 보다 발달이 느린 아들의 엄마,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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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추위도 극복하게 하는 아이들의 웃음

평균 기온 영하 30도. 날씨가 추워진 만큼 몸도 마음도 추워지고 있는 계절. 몽골은 이제 진짜 겨울이 왔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안에서만 웅크리고 있을수는 없는 법! 2012년 11월 24일. We Start 몽골 센터에서는 아동들과 함께 영화관람을 다녀왔습니다. 몽골 센터에서는 주기적으로 문화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체쯔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고, 박물관 견학, 영화 관람 등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영화를 보러 간다는 생각에 설레였는지 센터 문을 열기도 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표정을 보니 잔뜩 신나 있습니다.   간간히 집이 멀어서 자주 못 왔던 아이들의 얼굴도 보입니다. 이사를 간 아이들도 영화를 보러가기 위해 센터에 와 있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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