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국내·외 나눔뉴스

최혜인 이사, 위스타트에 기부

새롭게 위스타트 가족이 된 최혜인 이사께서 엊그제 작지 않은 금액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불우 아동들을 위해, 그리고 위스타트를 위해 많이 활동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최혜인 이사 약력 – 이화여대 성악과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 – 뉴욕 맨해튼 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카셀 시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대 최고과정 졸업 – 전 티엘아이아트센터 관장 겸 음악감독 – 현 이화여대 성악과 외래교수 / 성악과 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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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上? 非常! 인생은 한길만 있는 게 아니~임마.

제목을 보고 웃음을 짓는 사람은 jtbc 예능 마니아가 틀림없다. 관통령(‘관종’계의 대통령. 관종은 사람의 이목을 끌기 위해 무리한 언행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관심병 종자’의 준말. 장 아나운서는 관종이란 별칭을 만족해함.)으로 불리며 핫한 jtbc 예능판을 더 뜨겁게 달구는 대세, 장성규 아나운서를 만났다. 입사 7년 차인 장 아나운서는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접하는 보통의 아나운서들과는 다르다. 아침뉴스를 맡으며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하던 보통?의 아나운서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휘저으며 특유의 너스레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만능 아나테이너(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가 결합된 신조어)로 변신한 관종의 아이콘. 비상이라는 주제의 이번 호를 준비하면서 날아오르는 ‘飛上’도 있지만 일상의 틀을 깨는 ‘非常’도 있음을 확인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인물이 바로 장 아나운서다. 아나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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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의 새로운 도전

글 l 임택 여행작가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 놓고 도전하지 않으면 죽을 때 후회하게 될 거야.’ 내 나이 50살이 되던 해 나는 여행작가가 되겠다며 하던 일을 정리했다. 무역업을 하며 꽤 괜찮은 수입을 올리고 있었던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반 기대반으로 샛길로 들어선 나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어느 날 동네 언덕길을 힘겹게 올라오는 마을버스를 보게 되었다. 마을버스는 좁은 골목길을 돌면서 사람들을 실어 나른다. 평생 그는 정해진 길로만 다닐 뿐 다른 길이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는 시속 60킬로 이상도 달릴 수 없다. 어쩌다 과속이라도 하면 벌금이 떨어지니 주인은 아예 재갈을 물려버렸다. ‘너는 절대 시속 60킬로의 속도를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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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계시(市) 아이들

부산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 오희숙 센터장 2010년 겨울 다문화가정의 아동들과 1박2일 비전캠프를 하며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 그때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입에서 뜻밖에도 ‘자살하는 거요‘라는 대답이 나왔다. 충격과 함께 얼마나 그동안의 시간들이 힘들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가슴이 저며왔다. 그래서 다문화 아동들이 어디서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당하게 꿈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한마음 다문화 지역아동센터를 시작하게 되었다. 16살에 중국에서 중도입국한 양O이는 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센터가 유일한 세상과의 통로였다. 학교에는 가지 못했지만 한국어를 익히고 이내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며 자격증도 따러 다니고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여 지금은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12살에 중국에서 온 이OO는 외교관을 꿈꾸며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8살에 베트남에서 온 권OO 역시 여기서 한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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