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국내·외 나눔뉴스

위대한토크, 열두번째이야기

2019년 12월 3일. 조용하던 삼척이 오전부터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만 아주 드물게 열리던 삼척에 처음으로 청소년을 위한 공연행사가 열린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는데요, 위스타트가 기획하여 10여년간 진행된 기부토크 콘서트 ‘12th 위대한토크’가 강원대학교(삼척캠퍼스)에서 펼쳐졌습니다. 공연시간을 한 시간여 앞둔 2시부터 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삼척여자중학교, 삼척고등학교, 도계고등학교 등 삼척 일원의 학교 및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의 얼굴은 모두 기대감으로 한껏 들뜬 모습입니다. 제12회 위대한토크는 삼척 앞바다를 보고 자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얘기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토크와 공연이 준비되었습니다. 독일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지만 많은 우여곡절 끝에 한국까지 진출해서 방송인이 된 다니엘 린데만. 그는 한국에서 피아니스트로,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다니엘이 학생들에게 전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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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35만명이 함께 한 위아자나눔장터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의 나눔행사 ‘2019년 위아자 나눔장터’가 20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총 35만 명(서울 20만 명, 부산 1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해마다 그랬듯 제일 먼저 시민들이 찾는 곳은 명사기증품 판매부스입니다. 역시나 부스 세팅이 끝나기 전인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11시30분 개장식이 시작되고 문화공연과 오프닝 세레모니가 이어졌습니다. 개장식 막바지무렵 먼저 명사기증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물품은 역시나 연예인들의 기증품으로, 이준혁의 사인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유니폼, X1한승우의 사인CD등이 개장하자마자 팔려나갔습니다. 오늘도 역시 명사기증품판매부스는 장터 최고의 핫플레이스입니다. 개장식이 끝나고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이낙연 총리의 도자기입니다.  이렇게 2019위아자나눔장터 명사기증품 경매와 판매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위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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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5·18언론상 수상 상금, 위스타트에 기부

2019 제9회 5·18언론상을 수상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상금을 위스타트에 전액 기부해주셨습니다. 사진 출처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5·18언론상은 신군부의 언론통제 상황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헌신한 언론인들의 노력을 기념하고 언론정신의 맥을 잇고자 5·18기념재단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스포트라이트 5·18진상규명 3부작>, <뉴스룸 5·18 진상규명 연속보도 7편> 으로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위스타트의 결식아동들을 위해 흔쾌히 상금을 기부해주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평등한 출발선을 만들어 주기 위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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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요, 남주희 후원자

‘남주희의 신나는 바이엘’을 비롯한 300여권 피아노 교재를 발간한 저자, 남주희 실용음악학원의 대표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 총동문 회장, 그리고 중앙그룹이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의 총동문 수석부회장 등. 위스타트의 남주희 후원자를 수식하는 이름은 아주 다양합니다. 남주희 후원자는 다양한 직책을 역임할 때마다 위스타트를 알려왔습니다. 남주희 실용음악학원의 시니어 뮤직 페스티벌(2015년), 이대 작곡과 자선음악회(2017년), J포럼 총동문 골프대회(2017년)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주최할 때마다 행사 수익금을 모아 위스타트에 기부했습니다. 지난 4월에도 또 한 번 국내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해 남주희 음악학원 수익금의 일부를 선뜻 내놓았는데요. 다양한 기부 활동에서 나아가 이제는 음악을 통한 사회 기여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는 남주희 후원자님과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크고 작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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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식구가 되어준, 변정옥 후원자

위스타트 ‘제대로 한 끼’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이들의 ‘식구’가 되어 주고 있는 JTBC 한끼줍쇼. 이번엔 한끼줍쇼에 따뜻한 한 끼를 내어주며 ‘식구’가 되어 준 밥동무가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한끼줍쇼 120회에서 MC 강호동과 배우 이휘향에게 대문을 활짝 열어주었던 변정옥님이 위스타트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것인데요. 한끼줍쇼, 나아가 아이들의 식구가 되어 준 변정옥 후원자님과 유쾌한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한끼줍쇼에서 강호동, 이휘향의 식구가 되어 준 모습 Q. JTBC 한끼줍쇼 제작진을 통해 위스타트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변정옥 후원자 :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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