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마을사업

강진을 대표하는 학생밴드, westart 빅밴드 뮤즈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이곳은 강진군에서도 중심지로부터 한참이나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대중교통을 타고 나가지 않는 한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곳이죠. 하지만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바로 이곳에서부터 강진의 대표적인 학생밴드, ‘westart 빅밴드 뮤즈’가 탄생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열정 넘치는 ‘westart 빅밴드 뮤즈’의 뒷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강진만노을빛누리축제에 참여한 westart 빅밴드 뮤즈의 모습 성전면에 위치한 강진 글로벌 아동센터의 이준호(가명)군. 초등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밝고 활발한 아이였지만 중학생이 되고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무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본인의 선택이 아닌,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주어진 지역환경과 자연조건으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며 모든 일에 의욕이 떨어진 상태였죠. 외부요인으로 인해 무력감을 느끼는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긴 위스타트 강진 글로벌 아동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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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누리 주말농장: 꿀이 뚝뚝! 꿀고구마 나눔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10월 21일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모인 배움누리 청소년들! 5월부터 가꿔왔던 고구마 농장에서 맛있게 잘 익은 꿀고구마를 수확하러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아침 일찍 농장에 도착하여 고구마 줄기를 낫으로 열심히 치고 그 줄기를 따라 호미질을 하다보니 땅 속에서 얼굴보다 커다란 꿀고구마들이 한가득 나옵니다. 청소년들의 정성을 가득 머금은 유기농 고구마! 엄청난 양에 배움누리 청소년들의 손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고구마를 수확하며 시간을 보낸 청소년들을 위해 서울도시가스 SCG한마음봉사단에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봉사단에서 준비해주신 점심 메뉴는 바로 ‘수육’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난 뒤라서 그런지 아이들은 오늘 먹은 수육이 그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다며 내내 감탄했습니다. 배부르게 점심까지 먹고 난 배움누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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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 아마이 가을나들이

위스타트 속초마을에서는 지역 내 실향민 어르신들과의 공감대 및 화합체계 형성을 위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2년 동안 매월 2회, 파랑새봉사단 활동으로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1:1 멘토링 정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다. “아바이, 아마이 프로그램”은 실향민 1세대, 3세대간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친밀감 및 관계형성으로 아동들의 긍정적인 정서 지지 및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노년기에 사회생활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번 11월 4일(토)에는 통일전망대 및 DMZ박물관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과 같이 맛있는 밥도 먹고 에코백도 만들고 사진도 찍으며 평생 잊지 못할 장소에서 어르신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북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는 엄숙한 모습을 보이고 남북한 분단의 아픔에 대한 애환을 느낄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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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속초마을 2년 연속 서울 미래인재교육원 “위타교육여행”

위스타트 속초마을에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1일 4주간 적절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 50여명과 함께“여름방학교실 난장”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위타 교육여행”을 진행 하였습니다. 위타 교육여행은 서울 미래인재교육원과 아이코리아 속초지부 연계로 2년 연속 전액 무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과 만들기를 체험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 한복을 입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바른 인성 함양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아이들은 “내년에도 꼭 다시 오겠다”는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위스타트 속초마을에서는 이외에도 많은 유관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진행으로 다채로운 여름방학 난장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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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는 워터파크와 래프팅으로!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고양 배움누리 청소년들은 시원한 물을 찾아 떠났습니다. 7월 25일에는 휘닉스 호텔&리조트의 후원으로, 배움누리 청소년 25명이 평창의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방학과 동시에 맞이한 물놀이! 아이들은 놀이기구와 파도풀을 쉴 새 없이 넘나들며, 1학기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신나는 물놀이로 에너지를 다 써버린 아이들은 따듯하고 든든한 식사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힘을 보충하였습니다. 서로 물을 뿌리며 장난도 치고, 사이좋게 음식을 나누어 먹기도 하면서 친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8월 2일에는 18명의 청소년들이 한탄강에서 래프팅을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배움누리에 모였습니다! 처음 래프팅을 경험하는 친구들의 얼굴에는 긴장과 걱정 그리고 기대가 보였습니다. 김밥과 시원한 음료수를 먹으며 한탄강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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