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마을사업

고양시위스타트 자연현장학습 다녀옵니다.

고양시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는 14일(토) 09시부터 12시까지 자연학습을 위한 현장학습을 다녀옵니다. 고양시내에 있는 테마동물원인을 찾아가 동물에 대한 습성과 생태체험을 하며, 선행학습을 통하여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학습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현장학습 후 센터로 복귀하여 현장학습기록문을 작성하여 아동의 학업과제물제출 및 학습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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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송편만들기

지난 2006. 10. 2일에는 양주시 회천2동 We Start마을 아동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인 송편을 만들면서 우리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동들이 너무도 즐거워하며 송편을 만드는 것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는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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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강원도 철원마을 자원봉사자 파견 소감문 – 김민영

철원 We Start 마을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2006.7.28 국민대 컴퓨터학과 3학년 김민영 여름방학을 이용해 빈곤 아동에 대해 입체적 지원을 하는 위 스타트(We Start)운동본부 주선으로 7월 18일에서 22일까지 위스타트 철원마을로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자원봉사에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가지 못했었기에, 가는 내내 기대 반, 설레임 반의 마음이 제 머리 속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철원’은 강원도에 있고 겨울에 눈이 많이 오고 아주 추운 지역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기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생각해 보며 달리는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철원지역과 민통선에 관한 내용과 아동복지, 위스타트 마을의 사업전개에 대한 가이드 북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철원 마을에 대해 이해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첫 만남을 가지고 인사하면서 그들 마음 안에 봉사에 넘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첫 만남 가운데 있었지만, 자원봉사라는 하나의 목적이 있었기에 금방 친해지고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철원이 있었고, 우리의 첫 일정은 민통선 마을과 전망대를 견학하는 것으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우리는 처음 가보는 민통선 마을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였습니다. 철원 마을을 이해하기에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 멀리 내다보이는 북한 땅을 바라보며 긴장감이 감도는 느낌을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민족전쟁의 아픔이 서린 이 철원 땅 가운데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견학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짐을 풀고 내일의 일정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숙소 창 밖 너머로 공부방 아이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낯선 사람의 방문이 어색했는지 시선을 피하는 아이도 있었고, 다가와서 마구 질문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두루미 공부방 아이들과 만나는 첫 시간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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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강원도 속초마을 자원봉사자 파견 소감문 – 홍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홍민정입니다. 의사는 병을 고치는 사람이지만 간호사는 엄마와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상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분야까지 돌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포괄적인 역할을 혼자서 수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가정, 국가, 병원, 학교, 보건소, 지역사회가 모두 협력해야만 그 안에서 간호사의 역할도 빛이 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제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하고 있을 때, “가난에 갇힌 아이들에 공정한 출발기회 줘야” 라는 제목의 한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기사는 교육과 보건 혜택을 못 받은 아이들은 자라서도 취업난을 겪거나 저소득 직종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해 가난 대물림을 끊자는 We Start 운동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와 비슷한 해외 프로그램으로는 미국의 ”Head Start”,  영국의 ”Sure Start”, 캐나다의 ”Fair Start”를 소개하면서 빈곤아동에게도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하겠다는 한국의 We Start운동에도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06년 여름에는 소수 대학생을 선정해 위스타트 마을에 직접 참여, 봉사하는 기회를 준다는 공고를 보고 매우 기쁘고 설레였습 니다. 결국 저는 많은 대학생들을 대표하여 속초 We Start 아바이 마을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바이 마을은 현재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을 가리킵니다. 동쪽으로는 동해의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서쪽으로는 청초호, 뒤로는 국립공원 설악산을 두고 형성된 한 폭의 그림같은 마을입니다. 예전에는 6.25 월남 실향민 70%가 집단 정착해 살고, 도시기반 시설 미비로 생활환경이 열악하였지만, 현재는 수려한 자연을 바탕으로 매월 축제를 벌이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속초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위스타트 청호학당 여름방학교실 첫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우리를 신기한 듯 쳐다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한 듯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저 역시 긴장되고  어색하였지만, 처음과 같은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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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강원도 정선마을 자원봉사자 파견 소감문 – 김혜진

                      자원봉사활동  소감문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 1학년                                                                                                      김 혜진 처음의 마음을 끝가지 유지하고 있는지 반성해 봤습니다. 변한 마음도 있고 나아진 마음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느낌의 친절을 베풀자는 알량한 마음을 가졌는데 그것은 오산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친절을 베풀고 누군가를 돕겠다는 의지뿐 아니라 봉사기간에 느끼고 배울 것이 많은 상호교류였다는 부분을 만이 간과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대하면서 먼저 아이들의 순수함과 정, 다른 사람들 생각하는 마음 등, 어린이들의 마음에서 먼저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도시에서 각박하게 경쟁구도의 과도한 열기 속에 살고 있던 갑갑한 마음이  아이들의 순수한 눈과 마음 씀씀이에서 휴식을 얻으며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그리고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친해지지 어려웠던 제게 먼저 다가오고  챙겨주는 아이들은 생소하기도 하면서 고맙고 기쁜 존재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사실 이런 곳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다시 도시로 돌아가야 할 텐데 벌써부터 이곳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의 흐드러진 웃음소리가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저는 참 감사한 시간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합니다. TV 프로그램에서 보던 환경과 집을 접하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음에도 모두 참으며 인내하고 사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을 보며 처음으로 저의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눈물이 날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다는 말에 ”””” 거짓말!””””을 외쳤던 아이들을 보면서 당황스러움 보다는 저희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느꼈고 행복을 느낌과 동시에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과 왠지 모를 미안함도 느끼게되었습니다.  저와 같은날 같은 시간에 저는 강변 동서울 터미널로 저희 아빠는 인천공항으로 떠났습니다. 정반대의 방향 촉박한 시간에도 아빠는 딸이 출근시간에 혹여 무거운 짐에 힘들가 걱정하여 굳이 차로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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