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 소원을 들어주셨어요!
진짜 제 소원을 들어주셨어요! 위스타트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별별산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2,800명이 넘는 분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스타트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92명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카드에 소망을 적을 때만 해도 긴가민가하던 아이들. 눈앞에 자기가 적은 선물이 등장하자 “진짜 주실 줄은 몰랐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이 적어 낸 크리스마스 선물을 정말 다양했습니다. 로봇 장난감, 운동화, 에어프라이기, 피아노, 털 점퍼까지.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적은 아이들도 있었지만, 꿈을 담은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밴드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재은이(가명)는 연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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