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소중한 변화이야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 위스타트는 치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5,000명이 넘는 분들이 십시일반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예상보다 빨리 990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였습니다. 위스타트는 올해 초, 다솜인성센터에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치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 선생님과 지역 치과를 알아보며 열심히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로 개학이 무기한 연기되는 바람에 아직 진료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와 센터에는 조용한 빈 교실만이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컴퓨터와 핸드폰의 작은 화면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이 돌아오면 빠르게 치과 진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고 계십니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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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아빠’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1600명이 넘는 기부자 여러분께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덕분에 아영이와 언니의 유일한 보호자였던 아빠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위 천공, 소장 폐쇄 등으로 생명이 위독했지만 병원에 가지 못했던 아영이 아버지께서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올해 2월까지 수술과 회복을 반복하면서도 세 식구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아이들에게서 ‘아빠’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을 되찾아갑니다. 아영이가 다니는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세 식구가 집에서도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주 4회 반찬을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컸던 시기에도 위스타트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계비를 지원하며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크고 작은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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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 빛난 손길, 감사합니다

위기 속에서 빛난 손길, 감사합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2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수많은 기부자님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스타트의 모금 캠페인을 보고 식료품을 후원해주신 본아이에프에도 감사드립니다. 위스타트는 전국 12개 기관을 통해 약 100여 가구(194명)에 식사와 식료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할머니의 삼시세끼 걱정을 덜어준 한 끼 윤지(가명)는 연로하신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매일 아이의 세 끼를 챙기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창호(가명)네 할머니는 한 동네에 손주가 5명이나 살고 있어 끼니와 간식 걱정을 쉴 틈이 없었습니다.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체력적으로도 어려움을 겪던 윤지, 창호네 가정에 위스타트가 전달한 식사와 식료품은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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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밥상을 마주하는 아이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작년 연말, 해피빈을 통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전해주신 6,300여명의 기부자분들과 MG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겨울방학 동안 전국 10개 기관, 354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로 전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기대했던 체험 활동이 취소되기도 하고, 센터가 임시휴관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겨울 방학이었지만 나눔의 손길 덕분에 아이들은 끼니 걱정을 덜고 씩씩하게 방학을 보냈습니다. 지민이, 지형이 어머니의 감사 인사 작년에 처음으로 두 아이를 지역아동센터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이혼하고 가장 막막한 것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곳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생계를 위해 취업에 뛰어들었지만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하며 간호조무사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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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이제 서로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제 서로의 꿈을 응원합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일찍 철이 든 진주, 진혁이, 진규(가명) 삼남매. 일찍부터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가족들을 생각하며 참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꿈꾸는 것까지 참고 양보하던 아이들에게 해피빈 기부자님, KT&G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위스타트 기부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희망이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꿈을 향한 발걸음, 여러분의 도움으로 첫 발을 내딛은 첫째 진주를 보며 아이들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합니다. 꿈꾸던 학과에 입학한 진주 대학 입시를 코앞에 두고 좌절했던 진주는 후원금 덕분에 체대 입시 학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연습하고 노력한 덕분에 수시 전형으로 사회체육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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