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소중한 변화이야기

[후기:조슈아] 정밀검사 받았습니다

조슈아에게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슈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슈아는 낯선 땅인 한국에 들어와 16년 만에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새로 생긴 가족, 언어의 장벽, 학교 진학 등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던 조슈아에게 또 한 번의 시련이 닥쳤습니다. 학교 건강검진에서 폐의 이상이 발견된 것입니다. 위스타트는 조슈아의 병원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해피빈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조슈아 하루라도 빨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진행해야 했던 조슈아는 8월 중순, 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조슈아 곁을 지키면서 큰 병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셨습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선생님께서도 병원에 방문하여 입・퇴원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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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지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출발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지영이(14세, 가명)는 부모님, 오빠 그리고 남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편찮으신 아버지를 대신해서, 어머니 혼자 지역아동센터의 조리교사로 일하시며 가족을 부양하고 계십니다. 낮과 밤까지 열심히 일하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지영이는 동생을 잘 챙기며 성실하게 생활합니다. 그런데, 이 가족에서 위기가 닥쳤습니다. 한 빌라의 청소와 관리를 맡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살던 집에서 나가야 했습니다. 기초수급비와 어머니의 월급으로 생계를 꾸려오기에 바빴던 터라, 주거 보증금을 마려할 수 가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자그마한 따뜻한 집이 생겼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지영이네가 작지만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영이 어머니께서는 “많은 후원자분들 응원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연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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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민정] 안전한 공간으로 변신한 집

위험한 집에서 생활하던 민정이 민정이(13세, 가명)는 어머니, 오빠와 함께 강원도 원주의 낡은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망가진 현관문에는 잠금 장치조차 없어 외부 사람들이 벌컥벌컥 문을 열고 들어오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을 잘 돌보고 싶지만, 지적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안을 정리하는 것도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위스타트는 민정이와 가족들의 안전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해피빈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안전한 공간으로 변신한 민정이네 집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민정이네 집이 새롭게 변신할 수 있었습니다. 문이 닫히지 않아 위험했던 현관문에는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는 도어락을 설치하였습니다. 발 디딜 수 없을 정도로 물건이 흩어져 있던 방은 정리 업체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센터 선생들이 함께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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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성원]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긴 투병생활에서도 잘 키우고 싶은 손자 성원이는 외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척추 질환, 당뇨, 폐기능 이상 등 복합적인 질병으로 편찮으시지만, 성원이를 위해서 힘들게 버티고 계십니다. 할머니와 성원이는 기초생활수급비로 겨우 생활을 이어 가, 월세를 제대로 못 내서 살던 집에서 쫓겨나듯 나와 지인에게 돈을 빌려 겨우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월세를 계속 감당할 수 있을지 또, 추운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살아갈 희망이 보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할머니와 성원이의 가정은 이사를 간 집에서 잘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월세와 난방비로 겨울부터 지금까지 걱정 없이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여전히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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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수지]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항상 추위에 떨었던 세모녀의 겨울 수지는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 강원도 원주의 외곽에 살고 있습니다. 외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계시고, 어머니는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고를 개조하여 거주하고 있는 집은 찬바람을 막아주지 못했고, 기초수급비 외에는 수입이 없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빚을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네티즌분들과 LG디스플레이 임직원분들께서 해피빈을 통해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셨고, 그 덕분에 수지와 가족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따뜻했던 겨울, 온기를 찾은 봄 수지에게는 늘 춥고 힘들었던 겨울. 그러나 이번 겨울은 따뜻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밀려 있던 유치원비와 공과금을 해결했고, 전기장판과 난방유도 지원받아 겨울 내내 떨지 않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빗발치던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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