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소중한 변화이야기

예준·예림이가 전보다 더 밝아졌어요!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예준(14세, 가명)이와 예림(13세, 가명)이는 엄마와 아빠 품에서 한창 어리광을 피울 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어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살았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는 올해 2월, 고관절 골절과 폐렴까지 겹쳐 끝내 3월 21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아이들은 아버지와 같았던 할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하게 되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살고 있던 임대아파트 계약기간이 끝나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아파트 보증금을 받았지만, 할아버지 명의로 받은 금융대출금 상환, 병원비, 장례식 비용까지 내고 나니,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돈은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칠순의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아이들까지 돌보느라 기력이 급격히 약해져 최근에는 하지정맥류와 심한 편두통에 시달려 병원에 다니십니다. 하지만 수중에 있는 돈으로 새로운 집과 생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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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어요.

위스타트에서는 작년 11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성원이의 사연으로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아 외할머니가 홀로 성원이를 키우고 계시지만, 할머니께서도 희귀질환과 당뇨 등으로 몸이 많이 편찮으셔 성원이는 늘 불안 속에 생활했습니다. 성원이 이름으로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는 병원비는 고사하고 월세조차 감당할 수 없어 계속 빚을 지며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위스타트는 이러한 성원이네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와 겨울 난방비(생활비)를 지원하는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후원자분들과 KT&G 임직원분들께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덕분에 성원이와 할머니는 걱정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후원금은 성원이네 가족의 월세와 생활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원이와 할머니가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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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에게 찾아 온 더 건강한 내일

지체장애 때문에 걷기도 말하기도 어려운 여름이 강원도 삼척시에 사는 여름이(8세, 가명)는 지체장애아동으로, 걷는 것도 말하는 것도 힘든 아이입니다. 여름이는 발달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활치료와 언어치료가 필요하지만, 여름이의 어머니께서는 홀로 자녀 2명을 키우시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분과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매일 걷는 연습을 하고 언어치료를 잘 받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여름이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보행훈련기를 구입할 수 있었고, 최근에는 여름이의 발에 꼭 맞추어 보조신발도 장만하였습니다. 최근까지도 여름이는 보행훈련기와 보조신발로 혼자서 걷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또, 여름이는 언어치료도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촉각적 자극과 성대의 긴장이완을 위해 구강·후두마사지를 받고, 여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영상으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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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심한 생활고에 깊은 한숨만…“굶고 학교에 가요.” 우애가 깊은 삼남매 소은이(가명, 13세), 지은이(가명, 11세), 성민이(가명, 8세)는 강원도 원주에 살고 있습니다. 삼남매의 부모님은 사업실패로 생긴 부채를 착실히 갚아가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직장이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생활에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기초수급비 20만원은 네 식구가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공과금은 연체되었고, 쌀독에는 쌀 한 톨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치킨이 먹고 싶다는 성민이, 버스비가 없어 친구들과 놀지 못한다는 지은이, 너덜너덜해진 운동화가 부끄러운 소은이. 계약 만료로 이사까지 준비해야 하는 어머니는 보증금과 이사비용으로 걱정이 더욱 커져 갔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삼남매와 어머니는 새로 이사한 집으로 이사해, 예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방도 생겼습니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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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에게 꿈을 키워 갈 방이 생겼습니다.

낡은 집 그리고 좁은 공간 지민이의 가정은 195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흙집으로 곳곳의 균열과 지붕에서는 물이 새고 들쥐들도 돌아다니는 아주 열악한 환경의 집입니다. 5남매와 부모님은 15평 남짓의 허름한 공간으로 방2개, 부엌, 화장실…각각 3평 남짓한 매우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지민이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지민이의 집의 수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저곳 수리와 교체가 필요한 연탄난로, 순간온수기, 펌프, 기울어져 닫히지 않는 창고 문 등이 꼼꼼하게 정비되었습니다. 특히 단열을 위해서 너무 컸던 창문은 작은 창문으로 바꾸어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지민이의 방을 만들어보고자 마루 공간을 확보하여 칸을 막아 공사를 했습니다. 장판과 도배까지 깔끔하게 한 뒤, 지민이가 공부할 수 있는 책상과 책꽂이를 놓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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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님, 고맙습니다

<12월 신규 후원회원>
이영기,박은비,김샛별,김명순,탑페이스성형외과(심재선),김지현,김순향,남은영,배경진,신호근,허원금재,김미지,정민홍,이가연,데이지코퍼레이션,김경아,김선일,김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