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위아자 나눔장터

[2018 위아자] 달콤한 기부, 향기로운 기부, 맛있는 기부!

청명한 가을 하늘이 인상적이었던 지난 10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부산 송상현 광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2018 위아자 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안 쓰는 물건을 사고팔아 생긴 수익금을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데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인데요~!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벌써 14번째를 맞이했답니다. 오픈 전부터 많은 시민분들이 부스에 방문해 주셔서 위아자 나눔장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이종욱 상임이사, 이관수 사단법인 위스타트 수석 부회장, 김기태 GS칼텍스 부사장, 김수길 JTBC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화려한 개막을 알렸습니다. 축하공연도 빠질 수 없겠죠? 신인걸그룹 ‘걸카인드’가 오프닝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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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위아자] 대통령 넥타이, 김 여사 묵주 한명이 낙찰

21일 ‘2018 위아자 나눔장터’ 명사 기증품 경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기증품에 이목이 쏠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의 ‘한반도 특별 미사’ 때 맸던 ‘이니 블루 넥타이’를, 김정숙 여사는 선물받은 흰색 묵주를 내놨습니다. 이중 김 여사의 묵주가 440만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넥타이는 34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대통령 부부의 기증품은 위아자 행사장에 도착하는 과정 자체가 극적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행사 당일인 21일 유럽 순방에서 귀국했습니다. 기증품은 오후 2시께 대통령 전용기가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위아자 나눔장터로 긴급 공수됐습니다. 경매에서 넥타이와 묵주를 모두 낙찰받은 60대 남성은 “나는 가톨릭 신자”라면서 “교황의 기도가 담긴 특별한 넥타이와 묵주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명사 기증품 경매는 위아자 나눔장터의 꽃입니다. 서울에서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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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위아자] 14년 이어진 나눔의 행렬

올해로 14회를 맞은 ‘2018 위아자 나눔장터’가 21일 서울·부산·대구·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총 38만5000명(서울 20만명)의 시민이 나눔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총 수익금은 1억2934만원(서울 6412만원, 부산 3868만원, 대구 1457만원, 대전 1197만원)입니다. 이 기부금 은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이날 정오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이관수 사단법인 위스타트 수석부회장, 김기태 GS칼텍스 부사장, 김수길 JTB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환영사에서 “위아자는 나눔과 기부라는 훌륭한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아무리 좋은 행사도 10년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게 쉽지 않다. 위아자의 역사는 많은 분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에는 어린이장터 87팀, 기업·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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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위아자] 김정숙 여사 묵주 만나보세요

국내 최대 나눔 행사인 ‘2018 위아자 나눔장터’를 앞두고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이탈리아 로마 현지에서 기증품을 보내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18일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시국에 위치한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 미사’가 끝나자 현장에서 매고 있던 파란색 넥타이를 풀어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했습니다. 이 넥타이는 문 대통령이 오래 착용해온 것으로 ‘이니 블루 넥타이’로도 불립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담은 베드로성당 미사의 기도가 고스란히 담겨 의미가 깊은 넥타이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미사를 마친 뒤 위아자에 천주교 묵주를 전달했습니다. 흰색 묵주알을 금색 고리로 엮은 모양입니다. 중간에는 성모 마리아상이, 묵주 끝에는 십자가가 달려있습니다. 김 여사는 “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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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위아자] 특별한 의미가 담긴 기증품

재계에서도 나눔장터에 특별한 의미가 담긴 기증품을 보내왔습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중국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경태람(景泰藍) 화병과 오우도(五牛圖) 공식 복제품을 기증했습니다. 경태람 화병은 표면에 구리선으로 무늬를 내고 법랑을 발라 구운 중국 베이징의 독특한 공예법으로 제작됐습니다. 오우도는 당나라 때 유명한 재상 한황(韓滉·723~787)의 그림으로 중국 10대 명화에 속합니다. 오우도의 공식 복제품은 중국 베이징 고궁박물원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위아자 행사 취지를 고려했다”면서 사회적 기업이 제작한 제리(JERRY) 백을 내놨습니다. 제리백은 소비자가 구매한 개수만큼 국제NGO를 통해 아프리카 아동에게도 가방이 전달됩니다. 아프리카 아이에게 전달되는 가방은 우간다 여성들이 제작합니다.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 회장은 순금노리개와 은수저세트를 보내왔습니다. 기증품으로 내놓은 노리개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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