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후원이 절실해요(긴급지원)

방학이면 더 외로운 아이들의 ‘한 끼’

방학의 두 얼굴 설레는 방학, 외로운 방학 올해도 어김없이 방학이 다가옵니다.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방학을 기다리지만,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준희(가명, 11살)는 방학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커집니다. 방학땐 급식도 못 먹고, 친구들이랑 만나기도 힘들어요. 어머니께서 아침 일찍 출근하시면 홀로 집에 남겨진 준희는 차가운 밥상 앞에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한 방학이 준희와 같은 아이들에게는 외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 결식 위기에 놓인 아이들, 30명 중 1명 여전히 우리 주변 아이들 30명 중에 1명은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 위기 아동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급식 지원이 시행되고 있지만, 지자체에 따라 지원 금액에 차이가 큽니다. 지원을 받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라 주로 편의점이나 분식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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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새미야, 꿈 꾸는 것은 욕심이 아니야

친구들보다 바쁜 새미의 하루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새미(가명)는 또래 친구들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홀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쁘게 일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구는 네 명이지만 군복무 중인 오빠와 알코올 중독 증상이 있는 아버지를 제외하면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새미뿐입니다. 그동안 묵묵히 학교생활과 집안일을 함께했던 새미도 대학 입시를 앞둔 고3이 되자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저도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잘했던 새미는 ‘시각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하지만 마트에서 근무하시는 어머니의 100만원 조금 넘는 급여만으로는 미대 입시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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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구리] 저희 계속 공부할 수 있을까요?

한계에 부딪힌 아이들 위스타트 구리마을(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희연이는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중학교에서 상위 10%라는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지금까지는 센터에서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선생님이 부족하여 고등학생들까지 수업을 듣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현이(가명)도 영어 성적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1등급을 받았지만, 영어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4등급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는 학원을 보내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하셨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을 아는 현이는 미안하기만 합니다. 10점에서 88점으로 오른 점수 서하(가명, 17세)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세 개씩 하고 계시지만, 문제집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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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낡고 망가진 집에서 꿈을 키우는 선희

낡고 망가진 선희네 집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선희(가명, 고2)의 집에는 낡고 망가진 곳이 많습니다. 화장실 바닥 타일이 모두 깨져 발 디딜 곳이 없고, 천장에서도 물이 새 얼룩이 심합니다. 주방 겸 거실의 장판은 바닥과 분리되어 조각나 있고, 가스레인지는 너무 오래 사용해서 불이 잘 켜지지 않습니다. 집안 곳곳에는 청테이프로 임시 조치를 해 놓은 흔적이 보입니다. 열쇠로 여닫는 오래된 현관문은 선희와 아버지의 안전을 지켜주기엔 한없이 부실해보입니다. 사춘기로 한창 예민할 시기인 선희가 생활하기엔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지만, 선희는 원망이나 불평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허리를 다쳐 일을 할 수 없는 아버지 선희 아버지는 건설 현장에서 꾸준히 일용직 근로를 하며 두 식구의 생계를 꾸려나가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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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점점 좁아지는 한솔이의 세상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한솔이 한솔이(가명, 12살)는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아버지와 단둘이 지냈습니다. 아버지는 홀로 어린 한솔이를 돌보며 열심히 회사에 다니셨습니다. 그러나 한솔이가 5살이 되던 해, 갑작스러운 회사의 부도로 일자리를 잃게 된 아버지는 새 직장을 구하고 돈을 벌기 위해 한솔이를 강원도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솔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으며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눈이 이상해요. 칠판이 잘 안보여요” 그러던 어느 날, 한솔이의 눈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칠판 글씨가 잘 안보여요. 글자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것 같아요.”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한솔이는 희귀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솔이의 왼쪽 눈은 이미 실명에 가깝고, 오른쪽 눈도 시력이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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