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후원이 절실해요(긴급지원)

엄마를 찾아 온 한국, 그리고 폐의 종양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조슈아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을 가는 것입니다. 검사비 조차 어려워 제대로 된 진단을 못 받고 있습니다. 결과가 치료 가능한 종양으로 나오더라도 1년 여간 지속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조슈아와 가족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모두 조슈아가 치료 가능한 종양으로 판명받기를 기도해 주세요.   중간 후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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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밝은 미소를 지켜주세요!

지혜(가명, 10세)는 소이증과 구순열을 동반한 ‘피에르 로빈 증후군’이라는 선천성 희귀질환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태어났지만, 지혜가 마주한 세상은 너무나도 가혹했습니다. 작은 귀로 인해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어려웠고, 입천장의 구멍 때문에 특수젖꼭지 없이는 우유조차 마실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지혜의 치료를 위해 강원도와 서울의 여러 병원을 찾았으나, 수급자(차상위)에서 탈락하여 더 이상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결국, 2016년 4월부터 지혜는 병원 진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통해 지혜의 밝은 미소를 지켜주세요. 정기후원금은 지혜와 같은 국내 저소득 가정아동을 위한 복지, 교육, 건강을 지원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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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유치원 선생님입니다

올해로 중학교 2학년이 된 지영이(가명)는 부모님, 오빠 그리고 7살 남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치신 이후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에 일을 하기가 힘드십니다. 2년 전 지영이 가족은 지인의 소개로 동네의 한 빌라의 청소와 관리를 맡기로 하고 건물 지하에 방 1개와 주방 겸 거실 1개로 되어 있는 집에 무료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임대계약이 만료되어 6월말까지 현재 집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조리교사를 하며 받는 급여와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지급되는 급여로는 아버지의 치료와 세 자녀의 교육 등 한 가족의 생계를 꾸리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항상 부족한 생활비로 살다보니 저축은커녕 빚까지 진 상황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다섯 식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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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조차 닫히지 않는 위험한 집에서 살고 있는 민정이

발달장애(3급)로 인해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자라고 있는 민정이(가명, 13세)는 지적장애 2급인 어머니, 이제 중학생이 된 오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세 식구가 사는 아파트는 낡고 오래되어 장판과 벽지는 군데군데 뜯어졌고, 층간소음도 심합니다. 현관문에는 제대로 된 잠금장치조차 없고, 이마저도 망가져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문을 잠그지 못하니, 아버지의 부재와 어머니의 장애 사실을 아는 동네 아저씨들이 벌컥벌컥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오는 위험한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와 민정이는 위험을 인지할 수도, 이를 막을 수도 없습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민정이를 생각하면 이런 상황은 더욱 아찔합니다. 민정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심해져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민정이와 오빠를 잘 돌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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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의 마음에 빛을 찾아주세요.

가정 상황 때문에 6살때부터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해오고 있는 희망이(가명, 16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뇌전증(간질)이 발병하였습니다. 근처에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없어 두 달에 한 번씩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 다녀옵니다. 희망이는 최근 새벽에 발작 증상이 자주 나타나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니 학교에서 졸음을 참기 힘들지만, 쉬는 시간에 쪽잠을 자면서 졸음을 이겨내고 학교생활에 적응하고자 열의를 보입니다. 희망이는 발작을 참으려고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다고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발작을 겪은 뒤에는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싶지만, 희망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찾기는 힘듭니다. 희망이는 점점 더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홀로 방 안에서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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