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후원이 절실해요(긴급지원)

고통을 참는 법을 먼저 배운 10살 민성이

이미 두 차례의 두개골 확장 수술을 받았지만, 민성이가 성장할수록 고통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또 한 번의 수술을 해야 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두개골 조기유합증은 치료시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뇌의 성장이 더디게 진행되면 지능장애나 시력장애, 안면기형 등이 나타날 위험도 있습니다. 민성이의 통증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그리고 로봇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서 민성이를 향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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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여행가”입니다.

3년 전 처음 본 한별(가명)이는 다른 아이들과 많이 달랐습니다. “한별아~~~~안녕!” 우두커니 바라만 보다 방으로 쏙~들어가 버린 아이! 맑은 눈을 가진 아이! 한별이의 첫인상이었습니다. 한별이는 선천적으로 귀가 없어서 잘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별이는 노래도 흥얼거리고 묻는 말에 대답도 하려고 했습니다. 어머님께 “한별이가 들을 수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어머님의 대답은 “듣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사실 검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감히 정밀 검사를 못해봤어요” 엄마는 아이에게 보청기와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만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지역 사회사업실 연계로 정확한 진료와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우선 급선무인 보청기지원을 위해 좀 더 열심히 여기저기 문을 두드렸습니다. 한별이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면 가장 행복했고 아무 문제가 없는 아이였습니다. 언어구사능력은 많이 떨어졌지만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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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압으로 구토에 시달리는 도현이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앵그리버드를 유난히 좋아하는 다섯 살 도현이 도현이(가명)는 머리에 크고 무거운 의료용 헬맷을 쓰고 있습니다. 도현이는 어머니가 이끄는 자전거에 올라 동네 산책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그려준 벽화 속 빨간 앵그리버드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에 갈 수 없는 도현이에게 앵그리버드는 언제든지 반겨주는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도현이에게 한 가지 아픔이 숨겨져 있습니다. 도현이는 생후 3개월부터 뇌수종을 앓게 되어 머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그래서 션트수술(뇌 척수액을 복강으로 빼내는 관을 삽입)을 받아야 했습니다. 어려운 수술을 잘 이겨내고 인지나 언어발달은 또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이뤄졌습니다. 다만 선천적으로 갖고 있던 연골무형성증(왜소증)이라는 병으로 인해 작은 체구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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