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후원이 절실해요(긴급지원)

뇌압으로 구토에 시달리는 도현이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앵그리버드를 유난히 좋아하는 다섯 살 도현이 도현이(가명)는 머리에 크고 무거운 의료용 헬맷을 쓰고 있습니다. 도현이는 어머니가 이끄는 자전거에 올라 동네 산책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그려준 벽화 속 빨간 앵그리버드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에 갈 수 없는 도현이에게 앵그리버드는 언제든지 반겨주는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도현이에게 한 가지 아픔이 숨겨져 있습니다. 도현이는 생후 3개월부터 뇌수종을 앓게 되어 머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그래서 션트수술(뇌 척수액을 복강으로 빼내는 관을 삽입)을 받아야 했습니다. 어려운 수술을 잘 이겨내고 인지나 언어발달은 또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이뤄졌습니다. 다만 선천적으로 갖고 있던 연골무형성증(왜소증)이라는 병으로 인해 작은 체구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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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몸과 마음이 곧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진수는 안기는 것을 좋아해 자꾸만 선생님의 품을 파고듭니다. 그렇게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친구들이 공간을 정리를 하지 않고 나간 뒤, 유일하게 남아 자리를 정리하고 청소를 도와주는 어른스러운 친구입니다.
축구교실에서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적인 진수는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고 싶지만 잦은 요통으로 힘들어합니다. 이유는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척추측만증이라는 선천성 기형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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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동생과 함께 살고 싶어요”

“막내 동생과 함께 살고 싶어요” 박소연(가명) 아동은 8년 전 We Start 수원마을에서 만나게 된 아동입니다. 이제 소연이는 20살 대학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8년 전 처음 만났을 때, 수줍고 희망이 없었던 소연이는 We Start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조금씩 변화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이어져 온 인연으로 8년이 지난 지금, 소연이는 두 동생과 함께 다시금 꿈을 향한 날개를 펼치려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외치는 소연이의 도전에 ‘힘’을 보태주세요. 저는 수원시 팔달구에 살고 있는 박소연(가명)입니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되었습니다. 10대의 최종 목표였던 대학에는 붙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버렸지요. 저에겐 어머니가 계시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두 명의 여동생이 있어요. 우리 가족은 5년 째 반지하 단칸방에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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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의 손을 계속 잡아 주세요!

갑작스런 아빠의 부도 도영이(가명)는 5살에 엄마, 아빠의 품에서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곁으로 가야 했습니다. 도영이에게는 낯선 집, 낯선 동네, 낯선 친구들… 모두가 다 낯섭니다. 도영이는 모든 게 싫고 불만입니다. 동네 아이들을 만나면 바로 다 때리고 싶습니다. 갑자기 맡겨진 도영이를 위해 힘든 내색 안하는 할머니지만 도영이는 그런 할머니조차 반갑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손 잡고 놀이동산 가던 건 이제 도영이의 꿈이 되어 버렸습니다. 도영이는 We Start를 만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다시 도영이를 찾으러 오지 않지만 도영이는 다시 가족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났을 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도록 이제 조금씩 조금씩 도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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