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인성센터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사진 속의 에코백과 뱃지 기억하시나요?! 지난 여름, 위스타트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습니다. 점점 커지는 상대적 박탈감 주위의 날선 시선 상처받고 움츠러드는 아이들… 위스타트는 아이들이 자존감을 지킬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개발·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누구나 주어진 환경에 상관없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 “Anyone can be Anything”를 담아 에코백과 뱃지를 제작했습니다. 위스타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해주신 189명의 후원자님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위스타트의 프로젝트는 목표의 154%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위스타트 크라우드 펀딩이 궁금하다면? ↓↓↓ www.westart.or.kr/누구나-무엇이든-될-수-있어 리워드를 하나 하나 직접 검수하고 포장하여 보내면서 후원자님들께서 리워드를 받아보고 기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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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대전인성센터 개관

위스타트가 지난 8월 21일 한국아동발달지원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대전 지역의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대전인성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이날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왼쪽), 대전 인성센터의 강영주 센터장, 한국아동발달지원연구소의 이산호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 인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위스타트는 기존의 다솜, 평택, 해밀인성센터 외에 올해에만 용인인성센터(7월), 대전인성센터(8월)를 새롭게 개관하며 어린이 인성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인성센터는 지역사회의 학교와 아동센터에서 위스타트가 자체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위스타트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생겨난 상대적 박탈감, 우울, 불안 등을 해소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업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소재인 요리, 매거진, 사진, 가면 등을 활용한 연간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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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꽃 피우는 아이가 ‘너였으면 좋겠어’

“저는 바보예요.” ‘가면’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해 보는 위스타트 인성교육 시간에 다문화 가정 아동인 나연(가명)이는 자기가 쓴 가면에 커다랗게 ‘바보’라고 적습니다. 가면의 동그란 눈엔 눈물도 그렸습니다. 친구가 가면에 왜 ‘바보’라고 썼는지 묻자 나연이는 작은 목소리로 ‘바보니까…’라고 답합니다. 나연이는 또래의 다른 친구에 비해 어딘지 위축된 모습입니다. 다문화, 한 부모 가정의 아이라는 외부의 시선이 나연이를 더욱 움츠러들게 합니다. 수업시간마다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을 비하하는 말과 행동도 보입니다. 나연이가 다니는 지역아동센터의 한 선생님은 “나연이가 엄마의 부재로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며 “하지만 자신을 ‘바보’라고 할 만큼 자존감이 낮을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고 걱정을 털어놓았습니다.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보고서(한국보건사회연구원·2015)』에 따르면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 일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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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아미 에우제니 인성센터 개관

위스타트가 아미 에우제니와 협약을 맺고 용인인성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다솜, 평택, 해밀에 이은 위스타트의 네 번째 인성센터입니다. 시계·쥬얼리·향수 등을 제조, 판매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미 에우제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인성개발을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왼쪽은 아미 에우제니 김영덕회장, 오른쪽은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동백아동발달센터 내 위치한 인성센터에선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의 심리검사와 위스타트가 자체 개발한 인성교육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스타트 인성센터에서 아이들의 꿈과 용기가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중앙일보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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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으로 변화하는 아이들

한국말이 아직 서투른 5개국 출신 11명의 친구들. 중도입국 학생들로 이루어진 해밀학교 한국어반 친구들과 함께 위스타트 인성교육 첫 수업이 ‘기대반 우려반’ 시작되었습니다. 첫 수업을 되돌아보면 거의 전쟁 수준이었습니다. 이름도 낯설고 말도 잘 안 통하는 아이들의 이름을 이어부르는 것부터,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한국말로 활동지를 작성해야 했던 시간들까지 쉬운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곳곳에서 번역기가 사용되었고, 가장 많은 인원 수의 베트남 친구들은 베트남말로 서로 묻고 답하며 활동지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면’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친구들의 가면에 특별한 이름을 지어 주며, 몸을 움직여 친구들에게 이름표를 붙여주었던 그 순간은, 서로를 하나로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웃고 떠드는 동안, 첫 번째 인성수업은 우려를 걷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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