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인성센터

우리 센터의 구원투수, 인성수업!

센터에서의 하루는 떠들썩하고 요란하게 지나갑니다. 센터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숫자는 학교처럼 많지는 않지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을 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학습, 생활, 위생 등을 지도하다 보면 선생님들의 손은 오늘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이런 숨 가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정작 우리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 건 아닐까, 불안과 한계를 느낄 때쯤 위스타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인성수업을 처음 접했을 땐 길을 잃고 헤매다가 희미한 불빛을 만난 것 같은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센터에선 다양한 문화권의 아이들, 의사표현이 서투른 아이들, 상처 입은 아이들… 다양한 아이들이 어울려 생활하는 만큼 ‘인성교육’이 꼭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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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인성교육의 위력!

우리 센터는 수요일만 되면 시끌벅적합니다. 모두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바로 위스타트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찬호(가명)는 아주 개구쟁이입니다. 인성수업 시간에 형이나 누나가 발표할 때면 장난을 치기 바쁩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차례가 되면 발표하기 싫어하며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곤 했습니다. 인성수업 중 [선물이야]를 진행하는 날이었습니다. 짝꿍이 된 친구와 꿈, 장점, 단점, 좋아하는 것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친구에게 줄 컵케이크를 만들어서 교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에게 칭찬과 격려를 하며 컵케이크를 선물해야 했는데, 개구쟁이 찬호가 장난끼를 쏙 빼고 진심으로 친구를 격려한 모습에 선생님과 친구들은 사뭇 놀랬습니다. “너는 우주 과학자가 되는 게 꿈이라고 했는데, 과학이 어렵다고 하니 앞으로 과학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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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진짜 ‘나’를 발견하는 인성수업

“선생님!” “선생님!!!” “아직 인성수업 시작 안 했죠? 저 늦은 거 아니죠?” 매주 목요일이 되면 센터 아이들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센터에 오는 아이들은 인성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센터 입구부터 수업이 시작되었는지 큰 소리로 확인부터 합니다. 2년째 진행되고 있는 위스타트 인성수업은 아이들 만족도 면에서 1등인 수업입니다.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업이기에, 저학년 아이들이 ‘내년엔 꼭 참여해야지’ 다짐하며 손꼽아 기다리는 수업이기도 합니다. 인성수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요리, 사진, 매거진, 가면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가지고 ‘인성’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의 만족도나 참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아이들에게 “선호(가명)는 무엇을 좋아하니?”라고 물으면 선뜻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성수업 시간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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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으로 성장한 아이들

안녕하세요. 센터에 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던 어느 날, 집에 온 딸아이가 갑자기 “엄마, 정말 감사해요~~ 제가 그 동안 힘들게 해드려 죄송해요~~ 오늘 인성수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니, 제가 엄마를 힘들게 한걸 알 것 같아요!”라는 가슴 “찡~~!”한 말을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많이 컸구나’라는 기특함과 동시에, 문득 센터에서 인성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처음 센터에서 위스타트 인성교육이 진행된다고 했을 때, ‘인성교육’이라는 단어만 듣고 어른인 저도 지루한 수업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수업이 진행돼, 과연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2~3회 수업이 진행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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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게 된 인성교육

안녕하세요! 5학년 박가연(가명, 12세)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위스타트 인성수업을 2년 동안 받을 수 있었답니다. 작년에 인성수업을 처음 시작했을 땐 단순히 노는 수업으로만 생각을 했었지만, 5학년이 되어 다시 경험해보니 많은 걸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안 친한 친구들이나 동생들이랑 놀면 재미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인성수업을 하면서 같이 모둠으로 활동하다 보니, 별로 안 친했던 아이들과도 같이 협동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어요.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던 아이들, 같이 어울리기 어려웠던 아이들과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인성 수업을 받으면서 제 자신에게 깜짝 놀란 점은 제가 누군가에게 양보를 하고 그 양보로 인해 내가 기분이 좋다는 것을 느꼈을 때입니다. ‘미안해, 고마워’ 수업을 통해 자리를 찾지 못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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