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인성센터

이론부터 실습까지! 인성 강사 양성 교육

1박 2일 동안 진행된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 강사 양성 교육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 1박 2일 동안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 강사 양성 교육이 열렸습니다! 위스타트는 아이들이 주어진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희망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보다 양질의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박2일 동안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 강사 양성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 개요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김명순 교수님 강진, 삼척, 대구, 대전, 용인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생님들~! 첫 번째 시간에는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김명순 교수님으로부터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 개요’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와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의 교육 목표와 방향에 대해 공감해 볼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Read More

[위스타트 인성교육 캠페인] 조금씩 자라는 희망의 새싹

상처받고 움츠러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경제적 지원뿐만이 아닙니다. 위스타트는 경제적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 ‘마음’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위스타트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심리·정서지원)을 지원하고자 네이버 해피빈에서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네티즌 후원자님과 KT&G 임직원 여러분께서 응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덕분에 5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위스타트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처받고 움츠러들었던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친구를 이해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우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위스타트는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아이들과 함께 희망의 새싹을 키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 3년 전, A지역아동센터에서 처음으로 위스타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던 날. 첫 수업은 ‘나’를 소개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Read More

[대구인성센터] 위스타트, 대구 인성센터 개소

위스타트가 4월 10일 대구에 위치한 ‘함께하는 마음재단’ 내에 위스타트 신규 인성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동재 위스타트 사무총장(오른쪽)과 이상덕 함께하는 마음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2015년 다솜 인성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평택, 해밀, 용인, 대전 인성센터를 차례로 개소해 온 위스타트는 올해도 신규 인성센터를 추가하며 인성교육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개소한 대구 인성센터는 대구 남구지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돕고, 지역 내 인성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위스타트가 자체 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생겨난 상대적 박탈감, 우울, 불안 등을 해소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Read More

[해밀인성센터] 조용했던 교실에 생긴 변화!

같은 교실에서도 대화할 수 없었던 아이들 청소년들이 모여 있는 교실을 떠올리면 아이들의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자연스럽게 함께 떠오릅니다. 하지만 강원도 홍천의 해밀인성센터(해밀학교) 교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가진 다문화 청소년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거나 문화가 맞지 않아 대화를 나누기가 어려웠습니다. 새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말이 통하지 않으니 비슷한 언어권의 아이들끼리만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 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기도 했고, 함께 공부하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스타트 해밀인성센터(해밀학교)에서는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하반기에는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 덕분에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하고 함께하게...

Read More

[다솜인성센터] 다문화 청소년들의 고등학교 적응기

충북 제천에는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라는 특별한 학교가 있습니다. 넓은 운동장과 학생들이 모여 있는 본관과 실습장, 기숙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 보면 이곳이 다른 학교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어, 베트남어, 따갈로그어, 러시아어 등 온갖 외국어와 아직 더듬더듬 서툰 한국어가 사방에서 들려와 여기가 어느 나라인지 알 수 없게 합니다. 이곳의 학생들은 모두 다문화 청소년이며, 외국에서 태어난 후 부모를 따라 한국에 들어온 중도 입국 청소년도 절반 이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문화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1학년 학생들이 처음 들어와 상담실에 방문하면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주제도 ‘학교가 너무 독특해서 적응이 안 돼요’라는 고민입니다. 그래서 1학년 때는 이런 독특한 분위기에 적응하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