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인성센터

위스타트-아미 에우제니 인성센터 개관

위스타트가 아미 에우제니와 협약을 맺고 용인인성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다솜, 평택, 해밀에 이은 위스타트의 네 번째 인성센터입니다. 시계·쥬얼리·향수 등을 제조, 판매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미 에우제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인성개발을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왼쪽은 아미 에우제니 김영덕회장, 오른쪽은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동백아동발달센터 내 위치한 인성센터에선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의 심리검사와 위스타트가 자체 개발한 인성교육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스타트 인성센터에서 아이들의 꿈과 용기가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중앙일보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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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으로 변화하는 아이들

한국말이 아직 서투른 5개국 출신 11명의 친구들. 중도입국 학생들로 이루어진 해밀학교 한국어반 친구들과 함께 위스타트 인성교육 첫 수업이 ‘기대반 우려반’ 시작되었습니다. 첫 수업을 되돌아보면 거의 전쟁 수준이었습니다. 이름도 낯설고 말도 잘 안 통하는 아이들의 이름을 이어부르는 것부터,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한국말로 활동지를 작성해야 했던 시간들까지 쉬운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곳곳에서 번역기가 사용되었고, 가장 많은 인원 수의 베트남 친구들은 베트남말로 서로 묻고 답하며 활동지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면’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친구들의 가면에 특별한 이름을 지어 주며, 몸을 움직여 친구들에게 이름표를 붙여주었던 그 순간은, 서로를 하나로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웃고 떠드는 동안, 첫 번째 인성수업은 우려를 걷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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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삼척시아동상담소 개소식

위스타트는 상담·치료를 요하는 아동이 늘고 있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위스타트 삼척마을을 삼척시아동상담소로 전환하고, 4월 25일(수) 삼척시아동상담소의 본격적인 새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양호 삼척시장과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삼척시의회 관계자, 아동복지 관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삼척지역의 유일한 전문 아동상담기관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응원했습니다. 삼척시아동상담소에서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 및 가족에게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상담 및 심리치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담과 치료는 삼척시 관내 거주하는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상담소에는 전임상담원 3명, 비전임치료사 2명 등 총 5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모래, 보드게임, 클레이아트를 활용한 놀이상담치료, 꼴라쥬, 난화, 조소활동을 기반으로한 미술상담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삼척시아동상담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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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편지쓰기

위스타트 철원마을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6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위스타트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내 모습 상상해 보기, 나의 미래 책 만들고 미래의 나에게 편지쓰기, 블루마블 게임과 세계여행, 우리는 건축가, 신문 속 우정 찾기 등. 아이들과 다양한 인성교육을 진행해 왔는데요. 벌써 인성교육에 적응한 아이들은 “오늘도 잡지예요?”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새로운 활동에 눈을 반짝이며 열심히 참여해 주고 있습니다. 첫회기 위스타트 인성교육을 진행할 땐, 또래집단 안에 끼지 못하고 별도 행동을 보이는 아동, 예민해져 있는 사춘기 아동들은 감정의 기복이 있을 수 있어 매 수업 마다 조금씩 분위기를 다르게 해서 진행해 보았습니다. 사춘기 시절이라 집단활동에 대한 간접적 거부 등의 걱정도 있었지만, 10년, 20년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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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앰쌤] Miracle (미라클)

“드미트리~”, “……”, “드미트리!!!”, “…….” 2017월 3월. 설레는 마음과 언어소통의 걱정을 안고 달려간 도곡초등학교. 무지개 반 친구들을 만난 첫 날, 20명 친구들의 이름과 얼굴을 익히기 위한 눈맞춤 출석을 부르고 있을 때였다. 친한 친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은 아이들은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소곤소곤 수다 삼매경이었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네”라고 대답한 후 또 수다쟁이들이 되어버렸다. 몇 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는 ‘드미트리’를 찾기 위해 먼저 출석인원을 점검을 해보니 전원출석이다. ‘어떻게 된 일이지?’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며 다시한번 “드미트리” 하고 부르자 밤톨처럼 귀여운 아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누군가에게 생소한 언어로 뭐라고 뭐라고 이야기한다. 그때서야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에 반짝반짝한 눈을 가진 남자아이가 고개를 쭉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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