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메인슬라이드

위대한토크 with 금난새

매서운 칼바람이 온 몸을 꽁꽁 얼게 만들었던 12월 12일(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위대한토크가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위대한토크는 명사들의 강연을 기부받아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관객들의 입장료를 국내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 위스타트에 기부하는 토크콘서트인데요. 이번에 진행된 열한번째 위대한토크는 그 동안 혜민 스님, 이해인 수녀님, 조정래 작가, 박원순 시장, 비정상회담 멤버 등 다양한 명사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기존의 토크콘서트 형식에서 벗어나, 특별하게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 with 금난새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연 시작 2시간 전. 관객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라움아트센터 로비에서는 웰컴 리셉션이 준비되었습니다. 간단한 식음료가 제공되었는데요. 공연을 즐기기 위해 함께 찾은 가족, 연인, 친구와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즐겨주셨어요. 송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답니다. 위스타트 티켓부스에도 위스타트의 든든한 후원자님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는데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콘서트라는 취지에 공감해 주신 많은 후원자님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위스타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신 혜민스님이 깜짝 방문해 주기도 하셨는데요! 항상 국내아동후원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는 위스타트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티켓을 배부 받은 관객분들은 브리제 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곳에서는 특급 셰프들의 성찬이 마련되었는데요. 유자 드레싱의 키조개 카르파치오와 망고 살사 세레나데는 입 속에서 살살 녹았으며, 메인 메뉴였던 안심 스테이크는 샬롯 소스와 어우러져 오늘의 공연처럼 조화를 이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하게 제공되었던 눈사람 디저트도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았죠. 드디어 공연시간이 다가오고, 신포니아 라움과 지휘자 금난새가 등장했습니다. 공연의 포문을 여는 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48’가 연주되었는데요. 금난새 지휘자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중간 유쾌한 해설을 곁들였고, 알고 듣는 클래식의 감동은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어 안중연의 오보에 연주로 치마로자의 ‘오보에 협주곡 C장조’가, 피아니스트 김기경의 연주로 ‘피아노 콘체르토 옴니버스’가 연주되었습니다. ‘피아노 콘체르토 옴니버스’는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피아노 협주곡 5곡의 결정적인 장면을 꼽아 피아니스트 김기경이 재구성한 곡이었는데요. 그리그, 쇼팽, 라흐마니노프, 차이콥스키, 하이든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재미있는 해설,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던 공연, 즐겁게 즐기셨나요? 정기연주회가 끝난 후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진양혜의 사회로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의 여운이 남은 관객들을 위해 지휘자 금난새와 피아니스트 김기경이 나와 즉흥연주를 선보여주셨는데요. 이날, 관객으로 참석하신 혜민스님의 생일이셔서 즉흥에서 생일 축하 연주를 보여주시기도 하셨답니다. 다음으로 자선경매가 펼쳐졌는데요. 이날 자선경매 상품으로 나온 것은, 무려, 조세현 사진작가의 사진 촬영권(가족사진, 프로필사진, 효도사진 등)이었습니다. 유명 사진작가의 사진 촬영권을 얻을 수 있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어 많은 관객들의 열띤 동참이 줄을 이었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마음이 매서운 추위를 녹였던 위대한토크 열한번째 이야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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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금융&인성교실 3기 교육봉사단 해단식

3기 교육봉사단의 출발은 무더웠던 8월이었습니다. 서울·경기권을 넘어 강원, 광주, 부산까지 확대된 교육봉사단의 5개월간의 여정이 어느덧 계절이 바뀐 12월 9일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함께 동고동락 했던 팀원들과 그 동안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귀여운 루돌프, 산타머리띠를 쓴 봉사단원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해단식은 지난 10월 수업을 진행했던 지역아동센터 8곳 17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과 카드를 준비하며 시작했습니다. 소망별 카드에 적혀있는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과 꿈을 읽어보며, 선물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에게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편지를 적어봅니다. 교육봉사단원들은 9월 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6일 마지막 수업까지 약 3개월간의 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에세이를 작성해 보기도 했는데요. 봉사단 에세이 최우수상을 받은 봉사단원의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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