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부자 스토리

[WHO원자] 든든한 조력자, 민경수 아나운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거절도 없었어요. 언제나 도움을 요청하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시는 분이죠.”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이라는 익숙한 노래 가사처럼 위스타트에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짠’하고 나타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앵커, 캐스터, 쇼호스트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민경수 아나운서가 그 주인공인데요! 인터뷰를 진행했던 이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직업 특강으로 아나운서 멘토를 찾던 위스타트 고양마을(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의 청소년들을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양마을까지 달려와주었는데요. 멘토 특강이 끝난 뒤, 위스타트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민경수 아나운서를 직접 만나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위스타트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민경수 아나운서 :  위스타트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건 송승환 감독님과 함께한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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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원자] 2017 위아자 경매 최다 낙찰자를 만나다!

작년 위아자나눔장터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된 명사기증품의 일부가 경주에 있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아직 못 보셨다면 “내 최애가 입었던 셔츠가 박물관에?(클릭)” 편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돕는다는 위아자나눔장터의 취지에 공감해 경매에 참여하게 됐다는 유충희 관장님! 케이팝 전시공간을 새롭게 기획하면서 ‘기부’라는 방식을 택한 유충희 관장님으로부터 대중음악, 그리고 기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박물관 전시품 대부분을 직접 수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대중음악 관련된 물품을 수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유 관장 :  대중음악은 그 시대 대중들이 기쁘거나 슬플 때 항상 같이한 음악입니다. 음악을 워낙 좋아해서 클래식, 팝, 월드뮤직 등 많은 장르의 음악을 들었지만, 우리나라 대중음악처럼 우리 대중의 마음을 어우르는 음악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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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원자] 정성 가득한 인형으로 전한 행복

“밤을 새가며 만든 물품,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평소 리페인팅, 리디자인하는 것이 취미라는 김혜연(19세) 학생! 직접 만든 인형 옷을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위스타트를 찾아주었는데요. ‘나눔’으로 나 자신만 행복한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김혜연 학생과 기부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 예쁜 인형과 인형 옷을 위스타트 아이들에게 기부해주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인형 옷을 리폼하게 되었나요?  김혜연 학생 : 어렸을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요. 부모님 모두 패션업계에서 직장을 다니셨거든요. 저도 그 영향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는 서스테이너블 패션, 즉 지속가능 패션인데요. 재활용품으로 옷을 만들기에는 바비인형들이 작아서, 그 대신 작아져서 못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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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원자] 권순기 학생, 시조암송대회 상금 기부

“5원짜리 부추 몇 단 3원에도 팔지 못하고 윤사월 뙤약볕에 부추보다 늘쳐져도 하교 길 기다렸다가 둘이서 함께 먹던…” – 민병도 시인의 『장국밥』 中 제4회 중앙학생시조암송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순기(10세) 학생이 대회 상금을 위스타트에 기부해 주었습니다. 암기한 시조 중에서 민병도 시인의 『장국밥』이 가장 마음을 울려 기억에 남는다던 권순기 학생! 『장국밥』 시조의 내용을 이해하고, 나아가 공감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권순기 학생의 기부 스토리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Q. 중앙학생시조암송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시조암송대회에는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었나요?  권순기 학생:  엄마의 추천으로 참석했어요. 엄마가 옛 시조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 주셨어요. 처음엔 어려울 것 같았지만 외우다 보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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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차이나는 클라스, 수상 상금 기부

출처 : JTBC 뉴스 방송 화면 캡쳐 JTBC 보도 제작국이 만드는 <차이나는 클라스>의 ‘4.3이 머우꽈’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4월의 좋은 프로그램상 ‘뉴미디어’ 부문에 선정, 상금을 위스타트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제주 4.3의 역사적 비극을 기억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편은 현기영 작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70년 전, 제주에서 일어난 4.3의 아픈 역사를 돌아봤습니다. 소설 <순이 삼촌>으로 제주 4.3의 참상을 세상에 알린 현기영 작가는 당시 상황의 참혹함과 역사적 진실을 시청자에게 전했습니다. 출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화면 캡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국가 폭력에 희생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국가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차이나는 프로그램으로 차이나는 기부까지 보여준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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