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부자 스토리

교육 기회에 한몫 ‘정원 순두부’

<We Start 아동들을 위한   ‘마음을 나누는 가게’ 2호점, 정원 순두부 이야기>  어머님의 성함을 따서 1969년 1월 서울 서소문동에서 시작한 ‘정원 순두부’. 현재는 2세 장원철씨가 맡아서 운영을 하고 있다. 삼성그룹 본관 뒤 서소문 골목에 있는데,1960~70년대에는 순두부 골목으로 유명했다. 그 당시에는 밥이 남으면,그 밥을 다른 손님에게 내 놓는게 다반사였다고 한다. 장원철 대표의 아버지는 식당 창업 때부터 다른 식당과는 다른 차별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차별화의 시작은 뚝배기 밥이었다. 위생도 위생이지만 그 당시 뚝배기 밥은 맛이 일품이었다. 밥도 밥이지만 정원순두부의 대표 맛은 순두부 맛. IMF때 직장을 나와 원철씨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받았다. 그리고 시청역 맛집으로 통하는 정원순두부를 더 발전시켰다. 순두부 맛을 얼큰하게 하는 돼지 순두부...

Read More

진료실 밖으로나온 김정수님의 아동 사랑

We Start 원주마을 김정수 후원자님은 의과 대학 입학으로부터 전문의가 되기 위해 거쳐야 했던 모든 과정을 15년 만에 마쳤다. 의사의 길을 시작한 후 15년 후 앞으로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자’라고 마음먹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어떤 것일까?’ 예전에 의료 생활 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 생각났다. 지역 주민들이 만든 협동조합에서 자신들의 건강을 스스로의 힘으로 향상시키고자 노력하는 곳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이 계신 원주 의료생협에 문을 두드렸다. “의료 생협에서는 의사가 진료실 밖에서도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이 일을 같이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렇게 2009년 9월 김정수 후원자님과 We Start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일주일에 한번 정도...

Read More

‘예쁘게 늙어 가는 비결’ 지금 공개합니다!

“센터에 처음 들어 올 때엔 거칠고 듣도 보지도 못했던 욕을 했던 아이들이 점점 변하는 거에요. 내 생애 처음 보고, 처음 경험했죠.” We Start 성남 목련마을 그 유명한 ABC할아버지는 눈을 반짝반짝하며 말씀하신다. 중앙일보 왕팬이었던 박경화 후원자님(75세)은 We Start 탄생 연도에서부터 We Start의 소식을 속속들이 알고 계셨다. We Start의 1004운동 때부터 함께 했던 박경화 후원자님은 2008년 지역에 We Start 센터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위스타트 성남 목련 마을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지 직접 찾아가 면접을 봐 달라고 했다. 센터에 가서 나이 70이지만 열심을 다해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던 교육 커리큘럼을 보여줬다. ‘당연히 합격’ ABC할아버지는 KOTRA 영국지부에서 수십년간을 근무했던 분이었다. 얼마...

Read More

늘 꿈을 꾸고 있는 정광희 후원자님의 나눔 이야기

버스를 타고 다시 또 버스를 타고 정광희 후원자님이 일하는 곤지암으로 찾아 갔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나무 사잇길을 걸어가니 (주)시즈 글로벌 간판이 보인다. 환한 미소를 가진 정광희 후원자님이 사무실로 안내했다. “제가 가진 아주 아주 조금의 일부를 나누는데 이렇게 찾아오시고 부끄럽네요” “아이들이 아빠를 찾을 나이에 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사랑이 부족한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알죠” 지난 5년간 사업차 중국에 가 있으면서 정광희 후원자님은 가족들을 볼 수 없었다. 최근에 한국에 들어와 아이들과의 관계가 처음엔 서먹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아이들과 더 시간을 보내려고 해도 이제는 학원 때문에 아이들이 아빠보다 더 늦게 들어오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그 얼굴에 녹아내린다. 한국에...

Read More

‘행복’을 그리니 행복합니다.

캄보디아 We Start 아동 쏘스레이넛을 돕기 시작 한 후 성애씨는 We Start 달력에 그림 12점을 기부했다. 인쇄된 We Start 나눔달력을 전달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 자택에서 성애씨를 만났다.   강물을 건너 조그마한 주택으로 들어가니 성애씨의 강아지가 먼저 반긴다.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지만 성애씨는 환한 미소로 We Start 식구들을 반겼다.     관절염은 그가 27세 때 찾아왔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기 시작한 지 13년째가 되는 해였다. 서른 살이 되자 누우면 일어나지도 못했고 직장도 그만뒀다. 어머니와 둘이 살며 모든 걸 어머니에게 의지했다. “오로지 어머니가 사는 희망이었는데 84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죽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   ‘누워서 누가 먹여주는 밥만 먹는 인생 살아서 뭐하겠냐’며 그는 몇 차례 자살을...

Read More

후원하기

후원하기

기부자님, 고맙습니다

<9월 신규 후원회원>
김다정,신옥,안영미,구선모,윤은경,정성숙,정해연,박주안,박현경,김태성,고혜수,문종희,김태우,김현민,박연희,손정숙,송민아,황지숙,박카타리나,육명진,김경령,박서영,이승용,권준아,김상헌,김한로,박건욱,백혜원,서동권,이승국(게이트성형외과),이준우,최동일,최문섭,조승환,강장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