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부자 스토리

‘예쁘게 늙어 가는 비결’ 지금 공개합니다!

“센터에 처음 들어 올 때엔 거칠고 듣도 보지도 못했던 욕을 했던 아이들이 점점 변하는 거에요. 내 생애 처음 보고, 처음 경험했죠.” We Start 성남 목련마을 그 유명한 ABC할아버지는 눈을 반짝반짝하며 말씀하신다. 중앙일보 왕팬이었던 박경화 후원자님(75세)은 We Start 탄생 연도에서부터 We Start의 소식을 속속들이 알고 계셨다. We Start의 1004운동 때부터 함께 했던 박경화 후원자님은 2008년 지역에 We Start 센터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위스타트 성남 목련 마을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지 직접 찾아가 면접을 봐 달라고 했다. 센터에 가서 나이 70이지만 열심을 다해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던 교육 커리큘럼을 보여줬다. ‘당연히 합격’ ABC할아버지는 KOTRA 영국지부에서 수십년간을 근무했던 분이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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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꿈을 꾸고 있는 정광희 후원자님의 나눔 이야기

버스를 타고 다시 또 버스를 타고 정광희 후원자님이 일하는 곤지암으로 찾아 갔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나무 사잇길을 걸어가니 (주)시즈 글로벌 간판이 보인다. 환한 미소를 가진 정광희 후원자님이 사무실로 안내했다. “제가 가진 아주 아주 조금의 일부를 나누는데 이렇게 찾아오시고 부끄럽네요” “아이들이 아빠를 찾을 나이에 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사랑이 부족한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알죠” 지난 5년간 사업차 중국에 가 있으면서 정광희 후원자님은 가족들을 볼 수 없었다. 최근에 한국에 들어와 아이들과의 관계가 처음엔 서먹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아이들과 더 시간을 보내려고 해도 이제는 학원 때문에 아이들이 아빠보다 더 늦게 들어오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그 얼굴에 녹아내린다.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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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니 행복합니다.

캄보디아 We Start 아동 쏘스레이넛을 돕기 시작 한 후 성애씨는 We Start 달력에 그림 12점을 기부했다. 인쇄된 We Start 나눔달력을 전달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 자택에서 성애씨를 만났다.   강물을 건너 조그마한 주택으로 들어가니 성애씨의 강아지가 먼저 반긴다.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지만 성애씨는 환한 미소로 We Start 식구들을 반겼다.     관절염은 그가 27세 때 찾아왔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기 시작한 지 13년째가 되는 해였다. 서른 살이 되자 누우면 일어나지도 못했고 직장도 그만뒀다. 어머니와 둘이 살며 모든 걸 어머니에게 의지했다. “오로지 어머니가 사는 희망이었는데 84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죽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   ‘누워서 누가 먹여주는 밥만 먹는 인생 살아서 뭐하겠냐’며 그는 몇 차례 자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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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입에 붓 물고 이웃사랑 그린답니다

66세 구필화가 김성애씨 김성애씨가 23일 경기도 광주 자택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씨의 붓은 기타리스트인 남편 강제영씨가 붓에 대나무를 이어붙여 만들어 준 것이다. [광주=김상선 기자] “눈물 감추려 시작한 그림으로 이제 남의 눈물 닦아줄래요.” 구필화가 김성애(66)씨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마흔 살이 되던 1987년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기 시작한 지 13년째가 되는 해였다. 관절염은 그가 27세 때 찾아왔다. 서른 살이 되자 누우면 일어나지도 못했다. 직장도 그만뒀다. 어머니와 둘이 살며 모든 걸 어머니에게 의지했다. 23일 오후 경기도 광주 자택에서 만난 김씨는 당시를 회상했다. “84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죽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 여러 차례 자살 시도도 했다. 하지만 몸이 온전치 않으니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도 어려웠다.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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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가 위스타트 아이들을 응원해요!

60~70년대야 다들 그러했겠지만 이혜경 후원자님도 가난한 농사꾼의 네 남매 중 첫째 딸로 태어나 어렵게 공부를 마쳤다. 지금 내 자식들에게 하는 것처럼 학원, 끼니 걱정을 안하며 지내기를 소원했다고 한다. 그녀가 어려운 형편에도 대학을 졸업하기까지는 엄마의 힘이 가장 컸다. 아버지의 경제적 공백을 간혹 엄마가 메꾸고 네 아이를 모두 잘 키워냈다. 참으로 가난했고 너무도 어렵던 시절이었다. 이혜경 후원자는 ‘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올해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전이 어머님 생신이었다. 이제는 아들 둘을 둔 40대 중년의 아줌마이고, 잔소리 많은 학부모이고, 생활고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직장맘이기도 하다. 아주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들처럼은 지내게 되었을 때 우연찮게 지하상가를 지나면서 나눔의 기회를 함께하자는 홍보를 보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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