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부자 스토리

‘혜민과 함께 쓰는 1만장의 희망일기’ 우리 모두 함께해요!

1004! 제가 기부한 첫날이에요… 저는 제주 섬처녀 노지혜 학생입니다. 제가 we start를 알게 된 계기는 제주도에서 열린 혜민 스님의 치유콘서트 때문입니다. 처음엔 we start의 홍보자료를 접했을 때 혜민 스님이 홍보대사여서 같이 온 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 후원에 대해 조금 망설였습니다. 역시나 경제적인 면에서 풍족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프리카도 열악하지만 우리나라에 못 먹고 굶어 죽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닌 내가 조금 덜먹고 그 돈으로 후원할 수 있는 것이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 될까싶어 소정의 금액으로 10월4일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 스스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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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힘과 에너지로 함께 이루어낸 사랑! 위아자!

지난 10월 14일 여덟번째 위아자나눔장터가 서울,대전,전주,부산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전국 500여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위아자나눔장터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 We Start 운동본부에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모두의 힘과 에너지로 함께 이루어낸 사랑! 위.아.자! 2011년 10월 위아자 나눔장터는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을 선물해준 크리스마스 같은 날이었습니다. 내가 흘린 땀방울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보람, 내가 속한 사회 속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던 경험, 그리고 앞으로 평생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소중한 동아리와 친구들까지 선물로 받았으니까요. 그리고 작년 함께 했던 친구들뿐만 아니라 올해 함께하게 된 새로운 친구들까지 함께 힘을 모아 어김없이 2012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저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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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야 돌아오는 용감한 봉사대

처음에 봉사활동을 결심하고 가볍게 아이들을 만나러 왔을 때 이 아이들은 하나같이 ‘저  사람은 뭘 주러 온 사람인가’ 하는 눈빛이었다. 입만 열면 욕만 하는 이 아이를 처음 봤을 때 감당이 안 되었다. ’10살 아이 입에서 이렇게 거친 말이 술술 나올까’해서다. 이 아이는 3차례 아버지가 바뀌었고 엄마는 유흥업소에 다니시는 분이었다. 욕을 심하게 해서 아버지한테 맞으면 엄마가 달려왔고, 엄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욕이었던 것이다. 처음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화가 났고 울컥했다. ‘내 아이는 혼내고 안아주면 풀어지지만 이 아이는 상처만 받는 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더 조심하게 되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아이들을 롯데월드에 데려간 적이 있었다. 일부러 이 아이에게 반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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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금연이 되는 아름다운 기부

‘가장 아름다운 꽃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We Start 운동본부에 후원해 주시고 계시는 후원자분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We Start 아동을 위한 후원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은 어떤 꽃밭을 가꾸는 분들일까요? 담배 한 갑이면 2,000원, 한달이면 6만원… 김석환(52세)씨는 의미없게 쓰여지는 이 돈을 값지게 쓸 수 없을까 고민한다. 2005년 중앙일보에 우리나라 빈곤아동의 사연이 실렸다. 김석환 씨는 여전히 우리나라에 빈곤아동이 있다는 것을 보고 차라리 이 돈을 여기에 써 보자 결심하게 되었다. 이미 아내와 아이들이 해외 아동을 돕고 있어, 김석환씨는 우리 나라 빈곤 아동을 돕고자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시작된 금연….   바쁜 노동일로 하루에 담배 한 갑은 그에게 참 달콤했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굶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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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홍보대사 박희영, LPGA 첫 우승

지난 2010년 위스타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희영(하나은행 소속) 프로골퍼가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LPGA투어 진출 4년 만에 첫 우승을 했습니다.   박희영 프로는 21일 미국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 2011 시즌 마지막 LPGA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는데, 위스타트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주시는 분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고, 축하할 일입니다. 2010년 홍보대사 위촉 당시, 프로골퍼 박희영은 LPGA투어에서 버디를 잡을 때마다 기부할 의사를 밝혔는데요. 이번 2011년 우승과 함께 위스타트의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 일에도 더 큰 힘을 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며, LPG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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