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부자 스토리

혜민스님의 마음치유학교, 위스타트(We Start)에 콘서트 수익금 전달

마음치유학교(교장 혜민스님, 위스타트 홍보대사)는 21일 사단법인We Start(위스타트, 회장 송필호)에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기부금과 함께 콘서트 참가자가 기증한 어린이용 비타민 2000정을 전달했습니다. ‘마음치유학교’는 비슷한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모여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명상과 상담을 통해 치유를 진행하는 센터입니다. 올 3월 서울 인사동에 열었는데요. 혜민스님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계속 마음치유콘서트의 수익금을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위스타트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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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위스타트 어린이 후원금 기탁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고액 기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 김홍일 대표변호사가 5월 6일, 위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고액의 기부금을 위스타트에 전달했습니다. 김홍일 대표변호사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진짜 선진국” 이라고 말했는데요. 대검찰청 중수부장 등 검찰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고검장 출신의 김 대표변호사는 적지 않은 금액을 내놓으면서도 “작은 금액이라 미안하다”고 겸손해 했습니다. 김 대표변호사는 “평소에도 국내 소외 어린이들을 돕는 위스타트에 관심이 많았다” 며 “위스타트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어린이 후원 기관으로 우뚝 서도록 돕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위스타트 고액 기부는 배동수 에스제이켐 대표, 박재우성형외과 박재우 원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부회장), 오르비텍 이의종 회장에 이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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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성형외과]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 바로 ‘나눔’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의 나눔 캠페인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에 첫 번째로 후원을 신청해 주신 ‘스페셜성형외과’의 김수영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군의관 시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가던 곳이 있었어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었고, 적은 액수였지만 그것이 제 기부의 시작이었죠.” 이렇게 나눔을 시작한 김수영 원장은 이제는 일곱 곳이 넘는 곳의 후원자입니다. 한 해에 한 곳씩 기부를 늘리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다양한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거창한 건 아니고 소소하게 이렇게 작게나마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좋은 머리, 좋은 여건 안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 이렇게 의사가 될 수 있었죠.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게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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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딸 유언 따라 … 돈·재주 다 나누고 가렵니다

‘위스타트 기금전’ 화가 남궁원 퇴직 이후 30년 봉사하며 살 결심 어렵게 살았으니 어려운 분 도와야 노화가는 먼저 보낸 딸 이야기를 했다. 피아노를 전공하던 딸은 스물여섯에 혈액암으로 세상을 떴다. 딸은 유언처럼 “나중에 기부하려 하지 말고 그때그때 나누시라. 있을 때 조금씩이라도 봉사하는 게 낫다”고 당부했다. 15년 전 일이다. 화가 남궁원(68)은 그 뒤 한국혈액암협회에 매월 10만원씩 꼬박꼬박 기부했다. ‘허수아비’ 그림으로 알려진 그는 가평 허수아비마을 연수원 대표이자, 연수원 내 남송미술관 관장이기도 하다. 6·25 때 아버지를 잃었다.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갔던 새아버지 댁에서 여섯 살에 나왔다. 작은아버지 도움으로 인천교대를 졸업했고, 21세에 평택여중고에 취업했다. 계속 공부해 가천대로 옮겨 3년 전 정년 퇴임했다. 교직 생활 44년을 그렇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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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행복을 전해준 사진작가 박신흥

사진작가 박신흥의 사진 공백기는 길다. 대학시절 처음 카메라를 잡은 후, 30년 동안 바쁜 공직생활로 카메라를 잡지 못했다. 이런 그의 30년 전 사진이 위스타트 광고 제작을 위해 사용되었다. 그를 만나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 만난 박신흥 작가의 얼굴은 너무 행복해 보였다. 좋아하는 사진을 찍고, 전시를 열고, 책자를 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니 그렇다고 한다. 30년 전에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지만, 지금은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한다. 예나 지금이나 같은 점이 있다면 ‘사람’을 주제로 사진을 찍는 것. ‘사람’이 주제이다 보니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찍게 되는데, 요즘에는 초상권 때문에 마음껏 찍을 수도 없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처음에 어떻게 소시민적인 사람을 주제로 사진을 찍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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