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부자 스토리

김홍일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위스타트 어린이 후원금 기탁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고액 기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 김홍일 대표변호사가 5월 6일, 위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고액의 기부금을 위스타트에 전달했습니다. 김홍일 대표변호사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진짜 선진국” 이라고 말했는데요. 대검찰청 중수부장 등 검찰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고검장 출신의 김 대표변호사는 적지 않은 금액을 내놓으면서도 “작은 금액이라 미안하다”고 겸손해 했습니다. 김 대표변호사는 “평소에도 국내 소외 어린이들을 돕는 위스타트에 관심이 많았다” 며 “위스타트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어린이 후원 기관으로 우뚝 서도록 돕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위스타트 고액 기부는 배동수 에스제이켐 대표, 박재우성형외과 박재우 원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부회장), 오르비텍 이의종 회장에 이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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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성형외과]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 바로 ‘나눔’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의 나눔 캠페인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에 첫 번째로 후원을 신청해 주신 ‘스페셜성형외과’의 김수영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군의관 시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가던 곳이 있었어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었고, 적은 액수였지만 그것이 제 기부의 시작이었죠.” 이렇게 나눔을 시작한 김수영 원장은 이제는 일곱 곳이 넘는 곳의 후원자입니다. 한 해에 한 곳씩 기부를 늘리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다양한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거창한 건 아니고 소소하게 이렇게 작게나마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좋은 머리, 좋은 여건 안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 이렇게 의사가 될 수 있었죠.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게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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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딸 유언 따라 … 돈·재주 다 나누고 가렵니다

‘위스타트 기금전’ 화가 남궁원 퇴직 이후 30년 봉사하며 살 결심 어렵게 살았으니 어려운 분 도와야 노화가는 먼저 보낸 딸 이야기를 했다. 피아노를 전공하던 딸은 스물여섯에 혈액암으로 세상을 떴다. 딸은 유언처럼 “나중에 기부하려 하지 말고 그때그때 나누시라. 있을 때 조금씩이라도 봉사하는 게 낫다”고 당부했다. 15년 전 일이다. 화가 남궁원(68)은 그 뒤 한국혈액암협회에 매월 10만원씩 꼬박꼬박 기부했다. ‘허수아비’ 그림으로 알려진 그는 가평 허수아비마을 연수원 대표이자, 연수원 내 남송미술관 관장이기도 하다. 6·25 때 아버지를 잃었다.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갔던 새아버지 댁에서 여섯 살에 나왔다. 작은아버지 도움으로 인천교대를 졸업했고, 21세에 평택여중고에 취업했다. 계속 공부해 가천대로 옮겨 3년 전 정년 퇴임했다. 교직 생활 44년을 그렇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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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행복을 전해준 사진작가 박신흥

사진작가 박신흥의 사진 공백기는 길다. 대학시절 처음 카메라를 잡은 후, 30년 동안 바쁜 공직생활로 카메라를 잡지 못했다. 이런 그의 30년 전 사진이 위스타트 광고 제작을 위해 사용되었다. 그를 만나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 만난 박신흥 작가의 얼굴은 너무 행복해 보였다. 좋아하는 사진을 찍고, 전시를 열고, 책자를 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니 그렇다고 한다. 30년 전에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지만, 지금은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한다. 예나 지금이나 같은 점이 있다면 ‘사람’을 주제로 사진을 찍는 것. ‘사람’이 주제이다 보니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찍게 되는데, 요즘에는 초상권 때문에 마음껏 찍을 수도 없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처음에 어떻게 소시민적인 사람을 주제로 사진을 찍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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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는 다문화아동을 글로벌 인내로 키우는 산실이다

위스타트 10주년 백서를 통해 위스타트와 함께했던 아이들, 선생님, 기부자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위스타트 아동, 선생님, 기부자 분들이 이야기하는 위스타트는 OOO이다 백서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까지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위스타트는 행복한 변화의 시작이다. 2010년 위스타트와 삼성전자가 위스타트 운동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다문화가정 자녀로 확대하여 시작한지 벌써 5년이 흘렀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지역사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글로벌아동센터 개소를 위해 후원하였습니다. 다문화 사업의 대부분이 결혼이주 여성들의 한국문화 익히기가 대부분이던 시절,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의 시작이었습니다. 글로벌시대에 글로벌 시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요즈음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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