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국내아동 통합 지원

병원비 걱정에 아파도 참는 아이들

후원하기 충치가 심해 이가 아프고 밥을 먹기도 힘들었던 다나.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꾹 참았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생각하면 치과에 갈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빠의 건강은 나빠져 일을 하기 어려운데, 어린 동생들도 네 명이나 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한 치과 검진에서도 충치 치료를 꼭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상황은 그대로입니다. “치과 가면 병원비 많이 나올 것 같아요. 그냥 참고 지낼래요.” 치아 건강은 기본적인 위생과 식생활, 그리고 자존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나처럼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충분한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은 제때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아예 치과에 가본 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선순위가 밀리다 보면 치아는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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