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국내아동 통합 지원

[모금:민정] 위험한 집에서 살고 있어요

발달장애(3급)로 인해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자라고 있는 민정이(가명, 13세)는 지적장애 2급인 어머니, 이제 중학생이 된 오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세 식구가 사는 아파트는 낡고 오래되어 장판과 벽지는 군데군데 뜯어졌고, 층간소음도 심합니다. 현관문에는 제대로 된 잠금장치조차 없고, 이마저도 망가져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문을 잠그지 못하니, 아버지의 부재와 어머니의 장애 사실을 아는 동네 아저씨들이 벌컥벌컥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오는 위험한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와 민정이는 위험을 인지할 수도, 이를 막을 수도 없습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민정이를 생각하면 이런 상황은 더욱 아찔합니다. 민정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심해져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민정이와 오빠를 잘 돌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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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희망] 마음에 빛을 찾아주세요.

가정 상황 때문에 6살때부터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해오고 있는 희망이(가명, 16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뇌전증(간질)이 발병하였습니다. 근처에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없어 두 달에 한 번씩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 다녀옵니다. 희망이는 최근 새벽에 발작 증상이 자주 나타나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니 학교에서 졸음을 참기 힘들지만, 쉬는 시간에 쪽잠을 자면서 졸음을 이겨내고 학교생활에 적응하고자 열의를 보입니다. 희망이는 발작을 참으려고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다고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발작을 겪은 뒤에는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싶지만, 희망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찾기는 힘듭니다. 희망이는 점점 더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홀로 방 안에서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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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지희] 심장에 구멍이 난 아이

엄마와 단둘이 사는 지희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구멍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어머니 혼자 열심히 일해도 월세, 교육비, 식비를 들이고 나면 수술비와 검사비는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게다가 어머니는 사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져 경제적인 활동이 어렵습니다. 어머니의 소원은 생활이 더 나아져서 기초수급에서 벗어나 딸과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지희네 가족이 건강하게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세요. 정기후원금은 지희와 같은 국내 저소득 가정아동을 위한 복지, 교육, 건강을 지원하는데에 사용됩니다. 일시후원계좌 : 국민은행 815601-04-119224 (사)위스타트 후기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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