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캠페인

병원비 걱정에 아파도 참는 아이들

후원하기 충치가 심해 이가 아프고 밥을 먹기도 힘들었던 다나.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꾹 참았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생각하면 치과에 갈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빠의 건강은 나빠져 일을 하기 어려운데, 어린 동생들도 네 명이나 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한 치과 검진에서도 충치 치료를 꼭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상황은 그대로입니다. “치과 가면 병원비 많이 나올 것 같아요. 그냥 참고 지낼래요.” 치아 건강은 기본적인 위생과 식생활, 그리고 자존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나처럼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충분한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은 제때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아예 치과에 가본 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선순위가 밀리다 보면 치아는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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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 늘 미안한 엄마, 일찍 철이 든 아이들

한부모 가정 생계비 지원하기 😔열 살 채윤이에게 찾아온 시련 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들었던 2020년. 10살 채윤이(가명)에게는 더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것입니다. 전업주부로 두 아이를 돌보던 어머니께서는 마음을 추스릴 틈도 없이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어렵게 식당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계속되는 사회적거리두기로 일자리를 잃어 생계는 더 막막해졌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엄마는 두 딸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곧 중학생이 되는 첫째는 성실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엄마의 짐을 덜어주고, 귀여운 둘째 채윤이는 “어른이 되어 돈이 많이 생기면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도 맘껏 사주고, 큰 집도 선물할 거예요.”라며 힘을 줍니다. ― 💭진영이의 숨겨진 고민들 진영이(가명)는 3년 전, 아버지의 알콜 중독과 폭력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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