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의 여운이 있는 만남] 비정상회담 네 청년과 함께

“서로에게 배움 주고받으며 우리는 진화하고 있어요” 경청하는 게 익숙한 듯 보이는 타일러, 알베르토, 다니엘, 장위안(왼쪽부터). 이들은 서로에게 배운 것들, 그래서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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