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입에 붓 물고 이웃사랑 그린답니다

66세 구필화가 김성애씨 김성애씨가 23일 경기도 광주 자택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씨의 붓은 기타리스트인 남편 강제영씨가 붓에 대나무를 이어붙여 만들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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