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아빠 3기] 잊지 못할 순간
지난 6월 23일 토요일, 자전거아빠3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일찍 도착한 아이들은 축구공을 차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땀...
Read More지난 6월 23일 토요일, 자전거아빠3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일찍 도착한 아이들은 축구공을 차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땀...
Read More자전거를 배우고 싶어도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찾아가 자전거를 가르쳐 주고 혼자 세상을 향해 페달을 밟도록 힘을 키워주는 사람 이분들을 자전거아빠라고...
Read More두 발 자전거를 배우는 일은 앞으로 아이가 세상에 당당히 두 발로 달려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심어주는 중요한 과업 중에 하나죠. 자전거를 배우는 동안 아이들은 자신감과...
Read More글 ㅣ 이지현 위스타트 전략사업부 1화 ‘설렘 반 긴장반, 첫 만남’ 불안한 손과 떨리는 마음으로 두발자전거에 앉았던 그날,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Read More“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오늘은 내 자전거아빠와의…내 아동과의… 마지막 만남의 날인데…” 마지막 4주차 오전, 비가 멈추기를 간절히...
Read More드디어 밖에서~! 자전거를 신나게 타볼 수 있는 3회차 자전거아빠가 시작되었습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활동이어서 더욱 꼼꼼히 아이들의 안정장구 착용을 챙겨주는 자전거아빠들~...
Read More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전거아빠와 아동의 2회차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벌써 친해졌어요~!” 만나자마자 아이들이 자전거아빠 손을 잡고 시작부터 즐거운 웃음 한가득입니다....
Read More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처음 두발자전거에 앉았을 때… 불안한 손과 떨리는 마음을 꽉 잡아준 든든한 아빠, 누구나 어렴풋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기억이지요~ 위스타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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