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우 님의 희망메시지 by admin | Jan 20, 2012 | 희망메시지 캠페인 | 0 | 하늘 위의 수 많은 별처럼… 땅 위의 아름답게 피는 꽃처럼… 저는 여러분을 ‘용감한 친구’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비록 힘든 일이... Read More